우리 나라 첫 골다공증 류행병학 조사결과 골다공증은 우리 나라 50세 이상 인구의 중요한 건강문제가 되였으며 중로년 녀성의 골다공증문제가 특히 심각했다.
하문대학부속 1병원 풍습면역과 부주임의사 리연은 골다공증은 일종의 흔한 전신성 골격계통질병으로 골량 감소와 골조직구조 파괴, 골격 취성 증가를 초래하며 각종 골절의 원인이 된다.
그럼 어떻게 자신이 골다공증에 걸렸다는 것을 알 수 있을가? 리연은 초기의 골다공증은 아무런 증상이 없지만 말기가 되면 허리 등 통증이 있고 무기력하며 키가 점점 작아지고 등이 굽어지며 심지어 골절하는 경우가 많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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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다공증에 걸리면 어떻게 해야 할가?리연은 골다공증은 예방할 수 있고 치료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빠른 시일내에 진료를 받아 골대사, 골밀도 및 영상학의 검사를 받아야 하며 의사의 지도하에 표준화된 항골다공증 치료를 실시해야 한다.
“칼슘 및 비타민D는 일상 골다공증 예방치료에서 가장 기본적인 약이며 음식에서 충분한 단백질을 보충해야 하고 칼슘과 비타민D 함량이 높은 음식을 섭취하며 저염음식을 먹고 술담배를 하지 말아야 하며 커피와 탄산음료 섭취를 피해야 한다.” 리연은 충분한 일광욕을 보장하고 햇볕이 비교적 부드러운 시간대에 얼굴 및 두 팔을 15분-30분간 햇볕에 로출시키면 비타민D의 수요를 충족시킬 수 있다고 건의했다.
또한 적절하고 합리한 운동은 로인 골다공증 예방 및 신체 퇴화를 지연시킬 수 있는데 특히 광장무는 많은 중로년들의 운동에 매우 적합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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