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일부 네티즌들은 sns에 항원 양성 사진을 게재하면서 자신이 ‘2차 양성’이라고 말했다. 동시에 일부 지역에서는 XBB1.16 변이주 신규 확진자들이 출현했다. 5.1절 련휴를 앞두고 전국 범위내 인원류동이 늘면서 사람들은 다음 한차례 전염병 고봉기가 오는 것이 아니냐는 우려를 하고 있다.
가까운 시일내로 대규모 2차 감염 발생은 불가능최근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 추세에 대해 수도의과대학 부속북경우안병원 호흡과 감염성 질병과 주임의사 리동증은 많은 지역에서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아도 되다고 선언했기에 개인방호도 따라서 느슨해진데다 다가오는 5.1절 련휴로 외출 및 모임이 늘어날 수 있어 감염자수가 증가할 수 있다고 표시했다.
그는 최근 감염위험이 높아질 수 있는 사람들은 주로 기존에 감염되지 않았거나 백신을 접종하지 않은 사람 및 면역력이 저하한 사람들인바 그들의 항체수준이 더 빨리 떨어지기 때문에 개인방호를 강화해야 하고 혼잡하고 공기순환이 좋지 않은 곳에 가는 것을 줄여야 한다고 조언했다.
향항대학 리가성의학원 생물의학학원 교수, 바이러스학 전문가 김동안은 취재를 받을 때 5.1절 련휴기간 인원이동의 증가는 많이는 전염병의 소폭 상승을 초래하고 현재 국내에는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 대규모 류행의 토양이나 여건이 존재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 신종플루화로 나아가4월 20일 오후 국가전염병의학센터(상해) 주임, 복단대학 부속화산병원 감염과 주임 장문굉은 한차례 포럼에서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이 향후 신종플루화 여부에 대한 질문에 답했다.
그는 신종플루는 매년 많은 아형이 출현하고 유전자가 재조합되여 더 많은 변이주 및 더 큰 변동을 가져오는 반면 신종코로나바이러스 아형은 치환되고 후자는 전자를 대체하며 유전자 재조합은 없다고 말했다. 특별한 상황이 발생하지 않는다면 기존의 신종코로나바이러스와 닮아가면서 계속 존재하겠지만 존재감이 그렇게 강하지는 않을 것이며 궁극적으로 신종플루화가 될지는 후기 변이특징에 달려있다고 표시했다.
리동증은 신종코로나바이러스는 현재 신종플루화로 나아가고 있다고 말했다. “일부 군체중 산발적인 사례가 반복되고 겨울과 봄철에 발병률이 증가할 수 있는 것도 신종플루의 특징과 일치하다”고 덧붙였다.
그는 바이러스가 변이된 후 면역도피능력과 전염성은 증가할 수 있고 특히 면역도피능력이 강한 바이러스가 또 하나 출현해 최고봉을 찍을지는 변이상황을 계속 관찰해봐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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