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전 연길시주택과도시건설국에서는 연변대학부근의 왕훙탄막벽을 재차 업그레이드시켰는데 4월22일 저녁부터 정식 선보여 더욱 높은 차원의 시각성연과 더욱 안심할수있는 촬영환경을 마련해 연길의 왕훙탄막벽이 재차 관광객들의 인기몰이를 하게 되였다.
연길시주택과도시건설국 도시건설과의 관련 사업일군에 따르면 왕훙탄막벽의 업그레이드 방안에 따라 지난 4월10일에 탄막벽과 그 주변의 량화효과를 재차 업그레이드시켰다. 이번 업그레이드 공정은 탄막벽과 등광, 음향을 서로 유기적으로 융합시킨‘YES YANJI'등 요소들을 선보였는데 음악과 빛예술의 시대과학기술적 조합을 남김없이 실현하여 오색찬란하고 멋진 왕훙벽의 량화 불빛쇼를 창출해 냈다.
관광객들이 가장 좋은 위치에서 사진을 찍을수 있도록 하면서도 정상적인 교통에 영향주지 않게 하기 위해 연길시주택과도시건설국에서는 왕훙벽업그레이드 공사가운데서 적극적으로 여러면의 자원을 동원하고 조절하였는데 연길시공안국 교통경찰대대와 함께 사진찍는 구역과 차도를 분리시켜 관광객들에게 안전한 촬영체험을 할수 있도록 배려했다.
료해에 따르면 일몰시간에 따라 현재 공원로 연선의 량화 시작시간은 대략 저녁 6시 38분부터 10시까지이다.그중 연변대학구역의 음악음향은 매주 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지 량화시작과 함께 10분간의 시작음악을 방송한다. 금요일부터 주말까지는 량화시작과 함께 저녁 8시까지 음악이 이어지는데 음량은 90데시벨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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