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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급관리부 이런 개인과 집단 장려, 연변 1명
조글로미디어(ZOGLO) 2023년4월25일 09시08분    조회:3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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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중앙, 국무원의 안전생산업을 강화할 데 관한 결책포치를 참답게 관철락착하고 중대한 안전위험을 우선적으로 방지하고 해소하기 위해 2022년 6월 9일 응급관리부는 공업무역업계 안전생산전문정돈 ‘백일청산행동’을 조직, 전개했다. 부급 독촉지도 및 각 지역 추진락착정황과 결부하여 볼 때 강소, 산동, 하북, 광동, 절강, 천진, 길림, 복건, 중경, 녕하 등 성(자치구, 직할시)의 사업조직이 유력했으며 일련의 선진전형이 나타났는바 그들은 직무를 성실히 수행하고 주동적으로 행동하며 실효를 추구함으로써 ‘백일청산행동’을 고품질적으로 완성하는 데서 관건적 역할을 발휘했다.

선진을 장려하고 사기를 북돋아주며 사업을 추동하기 위해 <응급관리계통 장려 잠정규정>에 근거해 응급관리부는 ‘백일청산행동’의 조직실시하고 집법검사과정에서 두드러진 기여를 한 록락진(逯乐进) 등 25명의 동지와 강소성응급관리청 집법감독국 등 2명의 집단을 장려하기로 결정했다. 장려를 받은 개인과 집단이 영예를 소중히 여기고 ‘백일청산행동’성과를 공고히 하고 심화하면서 공업무역업계 안전감독관리집법사업을 계속하여 잘함으로써 인민대중들의 생명재산안전을 보호하기 위해 새로운 더욱 큰 기여를 하기 바란다.

래원: 인민넷-조문판(편집: 임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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