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글로로고
[정하나시선]연변팀 신고식… ‘김봉길표’ 공격축구 통할가
조글로미디어(ZOGLO) 2023년4월25일 14시16분    조회:7725
조글로 위챗(微信)전용 전화번호 15567604088을 귀하의 핸드폰에 저장하시면
조글로의 모든 뉴스와 정보를 무료로 받아보고 친구들과 모멘트(朋友圈)로 공유할수 있습니다.

첫 경기는 항상 어렵다. 4년만에 갑급리그로 돌아온 햇내기 연변팀, 충분한 가능성을 보여주면서도 석패로 아픈 신고식을 치렀다. 4월 23일 연변룡정팀은 갑급리그 제1라운드 경기에서 0:1로 소주동오팀에 패했다.

만리길같은 긴 리그에서 한경기 결과에 일희일비 흔들리지 말고 길게 보고 초심대로 차곡차곡 걸어가면 된다. 차곡차곡 ‘김봉길호’의 색갈을 입히면서 실전으로 정교함을 가꾸어 가느라면 달라진다. 이제 한경기 이기기 시작하면 질주할 것이다.

김봉길감독은 호언처럼 이날 화끈한 공격축구를 선고했다. 한경기지만 갑급리그의 수심도 체감하고 팀의 한계도 보고 목표의 좌표도 체크해보는 기회였다.

연변룡정팀은 원정에서 갑급리그 터밭지기라 불리는 소주동오를 만나 슛4:2차, 위험공격 차수 52:33의 우세를 보였다. 상반전 20분간과 후반 막판 20분간은 조직력을 바탕으로 압도한 경기를 펼치면서 다양한 공격루트로 수차 절호의 득점기회를 만들었다. 작품이 될번한 배합들이 무릅을 치게 만들었다.

축구는 넣어야 할 때는 넣어주지 못하면 징벌을 받게 된다. 결국 44분경에 집중력 부재로 상대가 여유있게 원거리 포를 마음놓고 떄려 결정꼴을 내주면서 상대의 경기력을 살아나게 한것이 뼈아픈 대목이다.

한편 김봉길감독의 배짱도 엿보인다. 만회꼴을 위해 벤치에 있던 왈두마와 손군, 양경범, 허파 등 공격자원을 전부 출동시키며 5명 교체명액을 다 쏟아붓기도 했다.

숙제: 수비선 정비

한편 이날 경기는 연변팀의 공수 량면에서 풀어야 할 숙제를 보여주었다. 절대적 실력이 필요한 공격수는 아무래도 용병들이 절실한 대목이다.

그보다도 수비선 정비가 시급할것 같다. 나이가 많고 속도가 빠르지 못한 수비선[태연(34세), 광휘(33세), 왕붕(30세)]으로 일단 파워와 속도를 갖춘 외적 용병을 만나면 충격을 이겨낼지 걱정된다. 이날 속도가 늦은 우측 수비라인이 자주 뚫리고 특히 연변팀의 고질적 약점이던 실력있는 수비형하프 부재가 우환이다. 결국 실점도 이 위치에서 터졌다.

/길림신문 축구론평원 정하나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8063
  • 9월 3일, 연변조선족자치주 성립 70주년을 경축하여 연길아리랑축구공원에서 원 연변오동팀 선수 대 연변부덕팀 선수들간의 스타 축구경기가 진행되였다. 현역시절 연변축구를 빛낸 고종훈, 천학봉, 방근섭, 최광일, 백승호, 배육문, 윤광, 등 선수들과 그 뒤를 이어 연변축구를 빛내고 있는 연변팀 선수들인 강홍권, 지문...
  • 2022-09-03
  • 9월 3일, 연변조선족자치주 성립 70주년을 경축하여 지난세기 50년도부터 현재까지의 부동한 시기 연변축구의 풍채를 담은 '연변축구사진전'이 연길 아리랑축구공원 문화복도에서 있었다. 사진전에서는 1952년부터 1965년, 1966년부터 1989년, 1990년부터 2000년, 2001년부터 2022년 4개 단계로 나뉘여 부동한...
  • 2022-09-03
  • 2022년 중국국제봉사무역교역회가 8월 31일부터 9월 5일까지 북경에서 거행된다. 길림성의 220여개 기업(단위)이 이번 무역교역회의 온•오프라인 전시와 상담 활동에 참가하게 된다. 성당위 상무위원이며 상무부성장인 채동은 길림교역단 단장으로 무역교역회의 계렬 활동에 참가하고 전람구를 돌아보았다. 이번 무역교역회...
  • 2022-09-03
  • RCEP 연변다국경수출입쎈터가 연길국제공항경제개발구 보세물류쎈터에서 정식으로 개관했다. 이는 연길이 대외 개발개방의 새로운 플래트홈을 건설하는데 리정표적인 중대한 의의를 가진다. 료해에 따르면 RCEP 연변다국경수출입쎈터는 연길국제공항경제개발구 보세물류쎈터(B형)대상의 일부로 건축면적은 1.55만평방메터이...
  • 2022-09-03
  • 9월 2일, 룡정해란강축구문화타운에서 펼쳐진 제1회 중국청소년축구리그(남자 고중 년령단 U17세조) 전국총결승경기 1/4 결승경기에서 연변체육운동학교U16팀과 연변룡정팀이 4강 진출에 실패하였다. 연변룡정팀은 D조 2위로 8강에 진출하였으나 1/4경기에서 심양도시U17팀과의 경기에서 2대2로 빅은후 승부차기에서 4대5로...
  • 2022-09-03
  • 장백조선족자치현문련, 현민간예술가협회, 현작가협회의 공동 주최로 마련된 리학원선생 새책 작품 송독랑송회의가 8월30일오전 현새시대문명실천활동중심에서 진행되였다. 리학원 작가 금년에 86세고령의 리학원(한족)선생은 장백조선족자치현의 저명한 작가이다. 그는 선후로 중소학교 교원, 중학교 교장, 현교원연수학교...
  • 2022-09-03
  •   연길시제1기종업원 '백명 김치대회'1등 수상자 송옥순과 그의 가족들 9월 2일, 연변조선족자치주성립 70돐 경축 계렬행사로 연길시총공회에서 주최하고 연변조선족전통음식협회련합공회위원회에서 주관한 연길시 제1기종업원 ‘백명김치대회’가 연변체육관에서 성황리에 개최되였다. 이번 대회에...
  • 2022-09-02
  • 9월 1일 오전, ‘통상구 건설 성과를 집중적으로 전시하는 것으로 연변조선족자치주 성립 70주년 경축활동 헌례’ 영상 관람이 훈춘시에서 있었다. 주와 훈춘시의 당정 지도자 해관, 변방검사 등 부문의 관련 인원 200여명이 영상을 통해 훈춘 권하 국제통상구 련동검사청사의 전면 준공과 첫 로씨야 청정에너지원 화물렬차...
  • 2022-09-02
  • 9월 2일 연변조선족자치주 성립 70주년을 맞으면서 주체육국에서 주최하고 연변사회체육관리중심과 연변조선족자치주 중로년축구촉진회에서 주관, 연변체육복권관리중심과 룡정해란강축구문화타운에서 협조한 2022년 “중국체육복권컵” 연변중로년축구(50대, 60대)경기가 룡정해란강축구문화타운 제7호, 8호구장...
  • 2022-09-02
  • 연변조선족자치주 성립 70주년을 맞는 경사스런 날에 연변축구팬들이 오랜만에 수준급 축구경기를 선물받았다. 9월 2일 오후 3시, 연변룡정팀이 슈퍼리그 강팀 장춘아태U21축구팀과 친선경기를 가지였는데 최종 김성준의 꼴에 힘입어 1대0으로 장춘아태U21팀을 제압했다. 연변룡정팀은 올시즌 을급리그 총결승경기에 진출하...
  • 2022-09-02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粤ICP备2023080415号]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