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5일은 ‘전국 어린이 예방접종의 날’로 올해 선전주제는 ‘백신 주동적 접종, 건강생활 공유’이다. 광주시 부유의료센터 어린이보건과 주임 호단단은 5세 이하 어린이를 제외하고 의료진, 대형 활동 책임자와 참여자, 양로시설 인원, 중소학교와 유치원 사생, 임산부와 기저질병이 있는 군체들도 국가 규정상 신종플루백신 접종을 추천하는 중점 군체라고 말했다.
호단단은 림상에서 볼 때 올해 신종플루 중증사례중 대부분은 5세 이하 영유아라고 밝혔다.
신종플루백신을 접종하는 것은 신종플루를 예방하는 가장 경제적이고 효과적인 수단이다. 호단단은 비록 이번 한차례 신종플루 류행은 하락추세를 보이고 있지만 학부모들은 아이에게 신종플루백신을 접종시켜야 한다는 의식을 높여야 한다면서 백신 접종은 효과적으로 감염과 중증을 예방할 수 있다고 표시했다.
신종플루백신을 접종하는 최적의 시간은 매년 10월로 겨울철 신종플루 류행기간에 보호를 받을 수 있고 또 여름철 신종플루의 ‘습격’을 막을 수 있다. 현재 곧 여름에 진입하게 되는데 아직도 신종플루백신 접종이 필요할가? 호단단은 지난해 10월에 신종플루백신을 접종하지 않았고 감염되지 않았던 사람은 지금 백신을 접종하여 앞으로 발생할 여름철 신종플루를 효과적으로 예방할 수 있다고 말했다.
주목해야 할 점은 규정에 따라 6개월 이하 영유아는 신종플루백신을 접종할 수 없는데 하필 그들은 감염 위험군체이다. 이에 호단단은 6개월 이하 영유아를 돌보는 가정 성원들은 백신을 적극적으로 접종해 자신 뿐만 아니라 아이도 함께 보호할 것을 건의했다. 이 밖에 최근 신종코로나바이러스 전파 수준도 상승추세를 보이는 데 비추어 호단단은 대중들은 계속하여 량호한 위생습관을 유지하고 사람들이 밀집한 밀페장소에서 마스크를 착용하며 손을 자주 씻고 환기를 자주 할 것을 건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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