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의 동기 수준에 도달, 2022년 동기 보다 151.8%증가
‘5.1’ 련휴 첫날, 전국 각지는 사람들로 붐볐다.
북경
4월 29일, 고궁박물원은 유람객들로 북새통을 이루었다.
천진
길림 장춘
4월 28일 저녁, 출행붐을 이루는 장춘역
산동 청도
인산인해를 이루는 잔교
사천 성도
하남 락양
룡문석굴풍경구, 유람객들이 끊기지 않는다.
교통운수부에서 발표한 데이터에 따르면 ‘5.1’련휴 첫날 전국 영업성 려객운수량은 연인수로 5,699만명에 달해 2022년 동기의 151.8%에 달했다.
기자가 중국관광연구원으로부터 입수한 소식에 따르면 ‘5.1’련휴 관광객수는 2019년의 동기 수준을 돌파할 것으로 내다봤는데 연인수로 2억 4,000만명에 달한다. 관광수입은 1,200억원 이상으로 내다봤다.
관련 수치에 따르면 유람 인기 도시는 이미 유람객 고봉을 맞이했다.
데이터로부터 볼 때 관광지 선호도 상위 도시는 북경, 항주, 대리, 하문, 서안 순이며 인기 풍경구 키워드(关键词) 순위 상위 풍경구는 북경이화원, 항주서호, 하문고랑섬(鼓浪屿), 대리옛성, 서안성벽, 소주원림, 북경공왕부(恭王府), 남경박물관, 절강남심고진(浙江南浔古镇), 북경고궁박물관이다.
4월 29일부터 5월 2일까지 북경 이화원, 천단공원, 경산공원, 옹화궁, 팔달령장성풍경구, 고궁박물관 입장권은 이미 매진됐다.
/출처: 신화사 편역: 홍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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