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교통운수부는 국내 28개 도시에 ‘국가 대중교통도시 건설 시범도시’칭호를 수여할 예정이다. 그중 통화시가 길림성에서는 유일하게 선정되였다.
창건 도시의 신청, 성급 심사, 전문가팀의 검사를 거쳐 장가구, 림분, 오해, 반금, 통화, 목단강, 상주, 양주, 숙주, 부양, 방부, 무호, 상요, 조장, 연태, 유방, 위해, 허창, 신향, 의창, 루저, 불산, 개리, 옥계, 보산, 보계, 카스, 이녕 등 28개 도시가 초보적으로 건설표준에 도달했기에 ‘국가 대중교통도시 건설 시범도시’ 칭호를 수여할 예정이라고 한다.
/길림신문 유경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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