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월 12일은 국제간호원의 날이다. 데이터에 의하면 2022년말까지 전국적으로 정식간호원 총수가 520만명을 초과하여 1000명당 정식간호원이 약 3.7명에 달하고 의사와 간호원 비례가 1:1.18에 달했다.

국가위생건강위원회 대변인이며 선전사 부사장인 호강강은 “최근년간 우리 나라 간호사업발전은 장족의 진보를 가져왔는바  대중들을 위해 끊임없이 량질의 의료봉사를 제공하여 대중들의 진료체험을 개선시켰다.”며 “우리 나라 위생전문기술인원중 간호원이 차지하는 비률이 절반을 초과했다.”고 소개했다.

간호사업은 위생건강사업의 중요한 구성부분으로서 광범한 간호일군은 인민대중의 생명안전과 신체건강을 보장하는 중요한 력량이다.

국가위생건강위원회 의정사 부사장 형약제는 다음과 같이 소개했다. 18차 당대회 이래 간호전문계획 출범, 간호개혁발전 추동, 간호원 양성훈련 강화 등 중요한 조치를 통해 우리 나라는 간호원대오를 끊임없이 발전시키고 확장시켰다.

근 10년간 전국 간호원대오 총량은 평균 8%의 증가률로 해마다 증가했고 매년 약 30만명의 새 간호원이 간호원대오에 가입했으며 간호원대오의 학령소질과 전문봉사능력이 끊임없이 향상되였다.

형약제는 다음단계에 국가위생건강위원회는 유력한 조치를 지속적으로 취해 간호원대오 건설을 일층 강화하고 ‘전국 간호사업 발전계획(2021년－2025년)’ 실시를 추동해 2025년에 전국 간호원대오 총량이 550만명에 달하도록 힘써 노력하여 인구 1000명당 정식간호원 수가 3.8명에 달하고 기층 간호원 수가 120만명에 달하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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