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8일 오전 7시 58분, 매하신구퇴역군인사무국은 매하신구교통국과 련합하여 공동으로 ‘옹군 대중교통 전용선’ 개통식을 거행했다. 만통려객운수회사 사업일군, 각 향진(가두) 퇴역군인봉사참 참장, 매하구주둔부대 장병대표, 퇴역군인대표가 개통식에 참가했다.
2023년 5월 18일부터 매하구시의 5번과 233번 두 대중교통의 ‘옹군 선로’가 정식으로 개통되면서 현역군인, 퇴역군인, 소방구조인원 등 군체는 본인의 유효증명서를 소지하고 무료로 탑승할 수 있게 되였다.
이 두 뻐스의 ‘옹군 선로’ 개통은 매하구시쌍옹판공실이 시당위, 시정부의 쌍옹사업에 관한 지시 정신을 락착하는 효과적인 담체이며 매하구시가 ‘전국 쌍옹모범 도시’ 7련패를 쟁취하는 중요한 조치로서 매하신구 당사업위원회, 관리위원회와 전 시 광범한 대중들의 옹군정서를 담고 있는바 실제행동으로 ‘군대가 인민을 사랑하고, 인민이 군대를 옹호하며, 군민이 단결된 한가족’의 생동한 국면을 공고히 했다.
/길림신문 유경봉기자, 사진 매하구시퇴역군인사무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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