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2차 양성’에 관한 인터넷 토론이 큰 주목을 받고 있다. ‘2차 양성’ 사례가 증가되지 않았는가? ‘2차 양성’ 증상은 더 경미한가? 현단계 개인방호를 어떻게 해야 할가? 당면 전염병 6대 열점문제에 대한 응답을 료해해보자.
1.최근 ‘1차 양성’이 많은가 ‘2차 양성’이 많은가?대부분이 ‘1차 양성’이다
최근 2주간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 환자가 확실히 전에 비해 많다. 그중 대부분 환자는 ‘1차 양성’이고 ‘2차 양성’ 점유비례는 10%에 비해 조금 더 많다. ‘1차 양성’ 환자 대부분은 로인이고 ‘2차 양성’ 환자 대부분은 20세에서 50세 사이 중청년인바 이는 그들이 사회활동이 빈번한 것과 관련이 있다.
--북경우안병원 감염종합과 주임의사 리동증
2. 우리 나라에서 현재 류행하는 변이주는 무엇인가? 병원력은 어떤가?XBB 병원력은 뚜렷한 변화 없어
5월 상순까지 XBB 계렬의 변이주는 우리 나라 신종코로나바이러스 주요류행주로 해외 류입사례중 95.6%를 차지하며 세계적 상황과 기본상 일치하다. 우리 나라와 전국 검측데터에 따르면 초기 류행하던 오미크론 각 아형분지와 비교했을 때 XBB계렬의 변이주의 병원성은 큰 변화가 없다.
--중국질병예방통제중심 바이러스소 연구원 진조
3. 인후통 저열 증상이 있지만 항원은 여전히 음성인 것은 왜일가?기타 바이러스감염 가능성 배제 못해
상호흡도 증상 80%는 바이러스감염에 의한 것이다. 신종플루바이러스, 호흡기세포융합바이러스, 아데노바이러스 등은 모두 신종플루성 질병을 일으킬 수 있다. 항원검사 루락 가능성은 크지 않은데 기타 바이러스 감염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
--북경우안병원 감염종합과 주임의사 리동증
4. ‘2차 양성’ 증상은 엄중한가?‘2차 양성’은 ‘1차 양성’에 비해 증상이 비교적 경미하다.
림상관찰에 따르면 2차 감염자는 1차 감염보다 증상이 경미하며 주로 발열과 인후통으로 나타난다.
--복단대학 부속중산병원 감염과 주임 호필걸
5. 일반인은 ‘2차 양성’후 어떻게 대처해야 할가?대다수 사람들은 증상에 맞게 대처하면 된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면역력이 정상이기에 신종코로나바이러스에 감염되여도 당황해 할 필요가 없고 증상에 맞게 대처하면 된다.
현재 림상으로 볼 때 2차 감염은 총체적으로 증상이 비교적 경미하고 많은 환자들은 인후통을 뚜렷한 증상으로 생각하며 중의로 볼 때 풍열감기에 ‘습’ 혹은 ‘건조’의 특징을 더한 것이다. 이때 풍열해독, 목을 편안하게 해주는 중약을 복용하면 된다.
--북경중의병원 원장 류청천
6. 현단계 어떻게 개인방호를 할가?중점 취약군체에 대한 방호 특별히 강화해야
개인보호를 강화하고 자주 환기하며 손을 씻고 좋은 위생습관을 유지하며 자가건강모니터링을 강화해야 한다. 신종코로나바이러스에 감염되면 병을 지니고 근무하거나 학교에 가지 말며 집에서 충분히 휴식을 취하고 회복된 후에 근무 또는 등교하는 것이 좋다.
--북경중의병원 류청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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