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중국량곡업종협회의 주최로 산동성국제회의전시쎈터에서 진행된 제19회 중국 국제 량곡식용유제품 및 설비기술 전시교역회에서 매하구시의 두 브랜드 입쌀이 금상을 수상했다.
매하구시는 ‘세계 백금 벼생산대’의 중앙에 위치해 있으며 벼재배 력사가 유구하다. 청조 순치년간에 ‘성경위장(盛京围场)’으로 지정되여 ‘봉금’을 실시했었다. 200여년간 매하구에 대해 엄격한 환경보호 실시 후 ‘천람목수, 토옥수청(天蓝木秀,土沃水清)’의 우수한 생태환경을 이룩하여 벼재배에 천혜의 조건을 마련했다. 당지 농민들이 경작과 세작을 잘하여 생산한 벼가 궁정의 귀족과 투구들의 환영을 받아 ‘황량어미’로 흠정되였다. 지금 여러 세대의 정성어린 육성을 거쳐 매하입쌀은 이미 ‘제11회 아시안게임 특수식품’, ‘국가급 록색식품’, ‘중국 명품’ 등 많은 영예를 지니고 있다. 2019년 9월, 매하구시는 중국량곡업종협회로부터 ‘중국 황량어미의 고향’으로 명명되였다.
다년간 매하구시는 독보적인 브랜드를 구축하고 농민 소득증대, 기업의 효익증대를 조력하는 이 리념을 견지하여 매하입쌀 브랜드를 확대하고 강화하며 량곡 브랜드건설을 꾸준히 강화했다. 북방 벼재배 전문가를 초빙하여 일년내내 량곡 기업, 농민합작사와 재배대호들을 위해 강의하고 그들이 과학화, 규범화 재배관리를 통해 벼의 품질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도왔다. ‘매하입쌀’ 브랜드 전시판매 소개행사를 상시적으로 전개하고 매년 기업, 합작사, 가정농장 등 경영주체들을 조직하여 절강, 상해, 복주, 산천, 중경 등지에서 개최하는 량곡 전시판매 상담행사에 참가하여 기업의 지명도와 제품의 명예도를 높였다. 상급 부문을 적극 조률하여 기업, 재배대호를 위해 길림입쌀의 품질안전 추소시스템, 논밭 감시통제시스템을 설치했다. 지속적인 추천소개와 선전을 거쳐 ‘매하입쌀’은 장성 내외, 장강 남북에 널리 팔리고 있다.
알아본 데 따르면 이번 전시회는 특색산업현, 전국 안심 식량식용유시범공정 등 전시구역을 설치했는데 매하구시천수합식량재배전문합작사에서 생산한 ‘희미향’(禧米香)표 생태입쌀과 길림성집농농업발전유한회사의 ‘쌀뚱보’(米小胖)표 입쌀이 나란히 금상을 받았다.
/길림신문 유경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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