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신종코로나바이러스 2차 양성이 많은 주목을 받고 있다. 만약 재차 양성이 되면 자신과 타인을 어떻게 보호해야 할가? 중남대학 상아병원 감염통제쎈터 교수 리춘휘는 인터뷰에서 ‘2차 양성’과 ‘1차 양성’의 림상표현은 비슷하지만 증상이 ‘1차 양성’에 비해 비교적 가볍고 회복이 빠르며 주요한 표현은 발열, 두통, 기침, 인후통, 코막힘 등과 같은 상호흡기증상이라고 했다. 만약 신종코로나바이러스 핵산검사 또는 항원검사에서 양성이 나오면 감염기간내 최대한 외출을 삼가하고 증상에 맞는 치료약물을 합리하게 사용하며 자아 건강모니터링을 잘해야 한다.
리춘휘는 다음과 같이 당부했다. 로인, 만성 기저질환이 있는 환자, 임산부와 아동 등 특수군체는 자신의 건강정황을 밀접히 주목하고 필요시 제때에 진료를 받고 진료지침에 따라 항바이러스치료를 진행할지 평가해야 한다. 만약 외출이 필요하면 최대한 인원류동량이 큰 장소를 피하고 개인보호를 잘하며 마스크를 착용하여 전파위험을 낮춰야 한다. 현재 주거환경과 작업환경에서는 적당한 사회적 거리두기를 유지하며 타인과의 접촉을 최대한 줄이고 고봉기를 피해 식사하며 일상적인 통풍, 소독 등을 잘함으로써 타인이 감염될 위험을 낮춰야 한다. 마스크를 잘 착용하고 손 위생을 지키는 것은 여전히 효과적인 개인보호조치이다.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