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신종코로나바이러스 2차 감염 화제가 주목받고 있다. 한번 감염된 후 왜 다시 ‘양성’이 검출될가? 감염후 후유증이 남을가? 대중들이 관심하는 문제에 대해 국무원 련합예방통제중심은 최근에 전문가를 조직해 응답을 진행했다.
신종코로나바이러스 2차 감염 대부분은 젊은이들, 증상 경미우리 주변에 신종코로나바이러스 2차 감염 환자 상황을 보면 젊은 사람들이 대부분이다.
수도의과대학 부속북경조양병원 부원장 동조휘: 이번에 우리가 조사한 바에 따르면 ‘2차 양성’은 젊은이들이 대부분이고 증상도 비교적 경미하며 호흡도 증상을 위주로 하고 있다. 전에 한번도 감염되지 않은 사람들이 이번에 양성이 되였다면 그들의 증상은 지난해 겨울과 같이 상대적으로 비교적 엄중한데 례를 들어 체온이 38℃, 38.5℃이상으로 올라간다. 하지만 ‘2차 양성’ 사람들은 미열증상을 보이는데 체내에 일정한 항체가 있고 또 세포면역 대한 기억이 존재하기에 인체에 대한 보호작용이 여전히 있다. 총체적으로 말해서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신종코로나바이러스에 감염된 후 후유증이 남을가?후유증은 일반적으로 질병으로 인한 평생 피해를 의미하고 신종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한 증상은 점차 사라지는 경우가 많기에 후유증이라고 하지 않는다고 전문가들은 말했다.
수도의과대학 부속북경조양병원 부원장 동조휘: 신종코로나바이러스에 감염된 후 3개월 이상 증상이 지속되기 때문에 이는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 후증상이라고 부른다. 피곤, 불면, 심지어 심박수가 빨라지고 불안 등 증상들이 비교적 오래동안 지속되는데 영어로는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 후증상이라고 하며 이는 후유증이라고 하지 않는다. 후유증은 알다싶이 글자 그대로 리해하면 영어와 다르다. 더우기 우리가 알고 있는 뇌출혈, 뇌경색, 편마비 외상 등 뇌혈관 질병과 합병증은 회복하지 않고 소아마비에 걸린 후에도 회복되지 않는 증상들이 나타나는데 이처럼 특정 질병에 걸린 후 신체와 기체의 장애가 나타나고 회복되지 않는 것을 후유증이라고 한다.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 후증상은 한동안 이런저런 증상이 나타나지만 회복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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