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5일, 《미국의학회잡지》(JAMA)는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 후유증에 대한 대형 연구를 발표했고 이런 증상을 기반으로 ‘장기 코로나’ 정의를 처음 체계적으로 제시했다. 이는 향후 ‘장기 코로나’ 질병을 진단하는 토대가 될 수 있다.
최근에 발표한 연구에서 12가지 ‘장기 코로나’ 증상을 발견했고 가장 두드러진 증상에는 이런 12가지가 포함된다.
1.후각과 미각 상실
2.피로 후 불편함
3.만성 기침
4.뇌무
5.갈증
6.심장 두근거림
7.가슴 통증
8.피로
9.성욕 변화
10.어지러움
11.위장 문제
12.이상 동작 및 탈모
‘2차 양성’ ‘장기 코로나’로 발전할 가능성 크다이번 연구는 또 오미크론 전에 ‘장기 코로나’는 감염자에서 더 흔하다는 것을 발견했다. 데터에 따르면 오미크론변이주 류행기간 감염 30일 후에 그룹에 가입한 환자들중 ‘장기 코로나’ 비례는 약 17%에 달하고 반면 오미크론 류행전에 ‘장기 코로나’의 비률은 35%를 초과했다고 한다.
다만 한번 감염된 환자에 비해 오미크론 류행기간 재감염된 환자가 ‘장기 코로나’로 발전할 가능성이 높다는 점이다. 감염 30일만에 중복 감염된 한자중 ‘장기 코로나’의 비률은 21%에 달한다.
‘2차 양성’후 이런 몇가지 일 서두르지 말 것1.목욕
2.격렬한 운동
3.입맛이 강한 음식 섭취
4.과도 피로, 밤샘
5.약을 함부로 먹는 것
포토뉴스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