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1일, 길림성마약금지위원회 판공실, 장춘시마약금지판공실은 련합으로 전 성 마약금지선전 만가 진입 계렬활동 가동식을 개최하여 2023년도 길림성 마약금지선전의 서막을 정식으로 열었다.
길림성마약금지위원회 부주임이며 마약금지판공실 주임인 려봉은 가동식에서 다음과 같이 표했다. 마약금지사업을 잘하려면 반드시 예방을 위주로 하는 것을 견지하고 마약금지 선전교육을 마약금지사업의 첫 방어선과 관건고리로 확실하게 틀어쥐여야 한다. 한달간의 ‘마약금지선전 만가 진입’ 활동을 조직하는 것은 바로 마약금지 선전교육의 전파력, 감화력과 영향력을 끊임없이 제고하고 마약금지선전을 매 가정마다에 보내며 인민대중의 마약 인식, 마약 방지, 마약 거부 의식과 능력을 전면적으로 제고하여 마약금지사업이 끊임없이 새로운 성과를 거두도록 추진하는 것이다.
마약금지선전월 기간에 각지 각 부문은 대중의 실제 사업생활과 긴밀히 결부하여 각측의 력량을 충분히 발동하여 광범위하게 참여하고 마약금지 선전사업의 합력을 형성하게 된다. 마약금지 1교시 수업, 마약금지지식 경연대회 등 전문교양활동을 전개하여 재학생들의 마약 방지, 마약 거부 적극성을 충분히 동원한다. 가정에 대한 사회구역 선전교육의 복사역할을 충분히 발휘하고 사회구역의 격자화 관리와 사랑 부축 봉사에 의탁하여 마약금지 사업경험이 풍부한 사회복지사, 디지털화 관리자 등 기층 마약금지 일군을 조직하고 마약관련 고위험군을 방문하며 마약금지 선전과 방조를 전개하며 농촌 류수아동, 외출로무자 자녀, 수행인원 자녀, 빈곤가정 자녀에 대한 조기 마약금지 예방을 주동적으로 전개하며 마약 접촉 위험이 높은 사람들이 자발적으로 마약을 멀리하도록 유도함으로써 마약 접촉 위험을 줄인다.
/길림신문 유경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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