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9일부터 31일까지 매하신구공안국은 2023년 대학입시를 앞두고 안전하고 질서있는 시험의 진행을 확보하기 위해 대학입시 관련 부정행위기자재 판매 단속활동을 참답게 전개하여 광범한 수험생들이 공평하고 공정하게 시험에 참가하도록 보호하고 있다. 경영장소 및 학교 주변 문구점 56곳을 점검했지만 시험 부정행위 기자재 판매로 의심되는 위법행위는 발견되지 않았다.
이번 특별행동은 전자통신 기자재, 전자 접수설비를 판매하는 경영주체 및 학교 주변 문구점들을 중점 검사대상으로 시험부정행위에 사용되는 전자 발송설비, 접수장치를 구비하는 등 부정행위가 의심되는 전자제품의 판매여부를 검사하고 무선설비와 부정행위 만년필을 사용해 시험장 내외에서 서로 부정행위를 담합하는 등 엄중한 규정, 법률 위반행위를 타격한다. 신의성실 경영리념을 수립하고 위법행위를 자각적으로 배격하며 시험에서 부정행위를 하는 기자재를 들여오지 않고 판매하지 않고 보관하지 않으며 관련 법률지식 선전을 통해 경영주들이 준법경영 자률의식을 강화하고 량호한 대학입시 분위기를 공동으로 조성하도록 인도할 것을 경영주들에게 요구했다.
다음 단계 사업에서 매하신구공안국은 지속적으로 법에 따라 시험관련 위법범죄활동을 호되게 타격하고 공평하고 공정한 시험환경을 전력으로 조성하여 각종 전국통일 시험 안전을 확실하게 수호할 것이라고 전했다.
/길림신문 유경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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