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내 항체가 여전히 일정한 역할을 하기때문에 일반적으로 ‘2차 양성’은 ‘1차 양성’보다 증상이 가볍고 회복이 빠르다. 그러나 고령자, 만성기저질환자, 임산부, 어린이 등 특수군체 여전히 경계하고 자신의 건강에 세심한 주의를 기울이며 필요한 경우 제때에 진료를 받고 진료지침에 따라 항바이러스 치료 여부를 평가해야 한다. 규범화된 치료 외에도 증상에 따라 자체적으로 몸조리를 진행할 수 있다.
발열, 무한(无汗)—파생강차발열, 땀이 없는 환자는 파, 생강을 끓인 차를 마시는 방법을 사용할 수 있다. 길이가 6센치 정도의 파뿌리 3개, 1원 동전만한 크기의 생강 5편을 썰어 10분간 끓인 후 땀이 약간 날 정도로 자주 마시면 된다.
코막힘, 콧물—레몬수신종코로나바이러스에 감염됐는데도 증상이 없고 단지 코가 막히고 콧물이 살짝 난다면 생레몬을 미지근한 물에 타 마셔도 된다.
인후통—설리탕(雪梨汤)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 후 인후통, 심지어 칼로 베는 듯한 통증이 나타나면 조열손상에 속하기에 설리탕과 같은 해열, 자음, 습윤 등의 방법으로 치료할 수 있다. 흰배2개를 준비하여 깨끗이 씻어 썰고 적당량의 얼음사탕을 넣어 끓이면 배와 수프를 모두 먹을 수 있다.
기침, 인후 가려움증—희목이버섯+흰배+백합찜기침과 인후 가려움을 완화하기 위해 흰목이버섯+흰배+백합찜을 선택할 수 있다. 흰목이버섯은 미지근한 물에 20분간 담가 뿌리를 제거하고 잘게 찢는다. 흰배는 껍질을 벗기고 씨를 뺀 후 잘게 썰고 백합도 잘게 썬다. 냄비에 모든 원료를 넣고 적당량의 물을 넣고 끓인 후 약한 불에서 20분간 끓이다가 국물이 약간 끈적해질 때 센 불에서 적당량의 얼음사탕을 넣고 얼음사탕이 녹으면 냄비에서 꺼낸다. 따뜻하게 먹거나 차게 먹어도 되며 주 3회 복용할 수 있다.
후각, 미각 저하—레몬냄새 맡기후각과 미각이 저하되였다면 레몬, 장미, 라일락, 유칼립투스 등 매일 2회, 20초씩 맡으며 후각 훈련을 진행한다. 또한 음식에 레몬즙과 바닐라와 같은 향신료를 첨가해 볼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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