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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만이면 메시가 와서 술을 권한다? 경찰 알림: 가짜!
조글로미디어(ZOGLO) 2023년6월6일 14시02분    조회:4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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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5일 오후 북경시공안국 공식웨이보에서는 ‘30만이면 메시가 와서 술을 권하고 기념사진도 찍을 수 있다 ‘는 내용의 기사는 헛소문이라고 밝혔다.

중국 주재 아르헨띠나대사관에 따르면 메시는 아르헨띠나국가팀을 이끌고 6월 15일 북경에서 오스트랄리아와 한차례 친선경기를 치른다.

6월 5일 오후 첫 티켓팅이 시작되였는데 6가지 가격(580원, 1380원, 2800원, 3200원, 3800원, 4800원)의 티켓이 모두 매진됐다.

래원: 인민넷-조문판（편집: 김홍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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