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가 6월 19일 문화관광부에서 료해한 데 의하면 문화관광부 판공청은 최근 통지를 발부하여 관광화장실 건설관리를 가일층 강화했다고 한다.

통지는 보다 많은 정부기관, 기업 사업 단위가 관광객을 향해 무료로 화장실을 개방하는 것을 격려해 ‘화장실개방련맹’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확장하며 관광화장실 전자지도 표기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함으로써 관광객이 ‘화장실을 찾기 어려운’ 문제를 실질적으로 해결하고 각 성(지치구, 직할시) 관광화장실 전자지도 표기률이 95% 이상에 도달하게 해야 한다고 했다.

통지는 남녀 화장실 비중을 과학적으로 배치하고 무장애화장실과 가정화장실 건설을 힘써 강화하며 3A 및 이상 등급 관광풍경구 및 국가급, 성급 려행리조트는 가정화장실 전면보급을 실현해야 한다고 제기했다.

려행고봉기 화장실관리난제에 대해 통지는 각지를 지도하여 려행고봉기 관광화장실 관리와 봉사 전문사업방안을 제정해야 하다고 제기했다. 려객류 예측데터에 근거하여 화장실부족을 추산하고 이동화장실을 사전에 구매하거나 임대하여 자체 실제와 결부하여 조석화장실, 남녀통용화장실, 남녀 상호교환가능 화장실자리 등 시설 건설을 강화하고 풍경구 출입구 및 인기풍경소, 관경플랫폼 등 순식간에 사람들이 몰리는 구역의 화장실배치를 강화해야 한다. 관광고봉기 화장실 청소일군수 및 청소빈도를 증가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