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제1자동차그룹, 중국삼협그룹, 중국오광그룹, 중국일중그룹 등 4개 중앙기업 대표들이 회의에서 국가중대전략의 실행과 동북의 전면적 진흥에 조력할데 대한 등을 둘러싸고 교류와 발언을 진행했다. 회의기간 동북 3 성 1 구는 회의장 밖에서 동시에 ‘동북 진흥의 길'주제 전시회를 개최했고 참석자들은 현장순회 전시회를 진행했다.
동북진흥은 당중앙이 내놓은 중대한 전략적 포치로서 국가발전의 전반 국면에 관계된다. 습근평 총서기는 시종 동북의 진흥과 발전에 대해 깊은 중시를 돌리고 늘 잊지않고 기대했으며 18차 당대회이래 동북의 진흥과 발전에 대해 여러차례 중요한 연설을 발표하고 중요한 지시를 내렸다.당면 동북 3 성 1 구의 경제와 사회 발전이 강한 추세를 보이고 있으며 외계의 예기는 지속적으로 좋은 추세를 보이고 있는바 새로운 면모, 새로운 기풍, 새로운 활력을 나타내고 있으며 동북의 진흥이 탄력을 받고 있다.
이번 국유자본 중앙기업 동북전면진흥 조력좌담회 체결 대상은 111개로 총투자가 5,011억 3천만원으로 공업, 농업, 에너지, 금융, 시정 및 공단 인프라 등 여러 분야를 망라했다.근년에 우리 성에서 전면적으로 실시한 ‘1주 6 쌍'고품질 발전전략에 립각하여 자체의 식량생산량, 로후공업기지, 풍광전기, 신에너지, 빙설피서관광, 과학기술교육대성 등 우세에 근거하여 ‘천억근 식량'생산능력건설,‘천만마리 육우'건설, 자동차산업‘업그레이드',‘륙상풍광삼협'등 중대한 대상을 추진하여 농업현대화, 공업산업의 승격, 신에너지산업의 발전, 문화관광산업의 진흥, 과학기술성과의 전환 등 방면에서 먼저 돌파를 이룩하기 위해 노력하고있다. 우리 성은 중앙기업과의 상호보완성이 강하고 협력잠재력이 큰 산업과 분야를 둘러싸고 지속적으로 힘을 기울여 중앙기업이 길림성에서 투자하고 창업하도록 지원하고 더 많은 대상의 실시와 착지를 추진할 것으로 보인다.
이번 회의는 국유자본 중앙기업과 동북지역의 협력 심화, 상생 발전을 추진하고 국가‘5대 안전'수호 정치사명을 확실하게 리행하며 중국식 현대화 동북의 실천을 추진하는 데 매우 중요한 의의가 있다.
/길림일보 추붕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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