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글로로고
안전한 가스사용, 이런 지식 꼭 알아야!
조글로미디어(ZOGLO) 2023년6월26일 15시40분    조회:3112
조글로 위챗(微信)전용 전화번호 15567604088을 귀하의 핸드폰에 저장하시면
조글로의 모든 뉴스와 정보를 무료로 받아보고 친구들과 모멘트(朋友圈)로 공유할수 있습니다.
가스는 수많은 가정의 안전과 관련되는데 가스루출 여부를 어떻게 판단하는가? 가스가 루출되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아래에 함께 관련 지식을 학습하여 생활속 가스사용의 ‘안전발브’를 꽉 잠그도록 하자.

가스란 무엇인가?

가스의 종류를 아주 많은데 주요하게 천연가스, 인공가스, 액화석유가스와 바이오가스, 석탄가스가 있다. 이런 가스는 모두 가연성 기체에 속하고 밀페된 공간에서 가스농도가 일정한 농도에 달하면 불을 만났을 때 폭발이 발생한다. 물론 가스가 충분하게 연소되지 않으면 일산화탄소가 방출되기도 한다. 때문에 안전하게 가스를 사용하는 것이 아주 중요하다.

가스는 어떤 상황에서 폭발하고 불이 붙는가?

도관 속에서 흐르는 가스나 캔가스는 강력한 파괴를 당하지 않으면 아주 안전하다. 일반적으로 가스가 폭발하고 불이 붙으려면 동시에 3가지 요소를 구비해야 한다.

첫째, 가스가 루출되여야 한다. 가스루출은 주요하게 3가지 부위에서 발생하는데 련결부 루출, 가스호스 루출, 발브 루출이다. 물론 부적절하게 사용해도 루출될 수 있는데 례를 들면 국물이 흘러넘쳐 가스레인지의 불꽃을 꺼버리면 가스가 루출될 수 있다.

둘째, 폭발농도에 도달해야 한다. 인공가스와 천연가스의 주요성분은 메탄이며 공기중의 메탄농도가 너무 높거나 낮으면 일반적으로 폭발을 일으키지 않지만 둘 사이에 있으면 폭발을 일으킬 수 있다.

셋째, 화원을 만나야 한다. 폭발농도 범위내에 처해 있지만 이 경우에만 국한되지 않고 모두 폭발을 유발할 수 있다.

가스루출 여부를 어떻게 판단하는가?

냄새-코로 냄새 맡기


일반적으로 민간가스공급은 가스를 가취(에틸렌티올)처리하여 가스가 썩은 계란과 비슷한 냄새가 나도록 하여 루출을 쉽게 발견하게 한다. 하여 집에서 비슷한 냄새가 나는 것을 감지하면 가스루출 가승성이 있다.

보기-가스계량기 보기

가스를 전혀 사용하지 않는 경우 가스계량기의 마지막 위치에 있는 빨간색 테두리의 수자가 움직이는지 획인하고 움직이면 가스가 가스계량기 발브 뒤에서 새고 있다는 것을 판단할 수 있다.

바르기-비누물을 바르기

비누 또는 가루비누를 물에 섞어 비누액으로 만들고 가스관, 가스계량기 호스, 콕 스위치 등 가스가 새기 쉬운 곳에 차례 대로 발라 가스루출 여부를 확인한다. 가스가 루출되면 비누에 거품이 생긴다. 거품이 발생하고 계송 증가하면 해당 부분에서 가스루출이 발생했음을 나타낸다. 매우 작은 루출점은 관찰되지 않으므로 전문적인 테스트도구의 테스트결과를 기준으로 해야 한다.

실내에서 가스가 새는 것을 발견하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첫째, 가스발브를 신속하게 닫고 즉시 문과 창문을 열어 환기시켜야 한다. 급할 때 환기를 위해 배기판을 열어 통풍시키기 말아야 하며 배기판에 전기가 통하는 것을 주의해야 한다.

둘째, 모든 화원을 차단하고 가전제품을 켜거나 화염이 있는 불을 쓰지 말아야 한다. 옷을 입고 벗을 때 정전기, 특히 혼방 및 나일론 직물에서 정전기가 발생할 수 있는데 정전기는 공기중 특정농도의 가연성 가스를 폭발시킬 수 있다.

셋째, 실외 안전지대로 이동한 후 가스회사 및 119에 전화를 걸어 도움을 구해야 한다. 주의해야 할 것은 통화할 때 전화, 휴대폰 내부에서도 미세한 불꽃이 산생하여 폭발을 유발할 수 있기에 전화를 걸어 도움을 구할 때에는 현장과 멀리 떨어져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래원: 인민넷-조문판(편집: 임영화)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7996
  • 현재 2025년 음력설운수가 정식으로 가동되였다. 음력설 려행길에 려객들은 신분증을 챙기지 못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럴 때에는 어떻게 해야 할가? 철도사업일군은 려객이 표를 구매하거나 표를 구매한 후, 승차하기 전 유효한 신분증을 휴대하지 못했거나 잃어버린 등 원인으로 유효한 증명을 제출할 수 없으면 아래 방법...
  • 2025-01-22
  • 1월 21일, 중국소비자협회는 소비알림을 발표해 많은 소비자들에게 음력설기간 동안 음식랑비, 과도포장, ‘은에 금을 씌운’ 장신구 및 보건식품 구매를 자제하고 설날 소비가 실패하지 않도록 주의할 것을 당부했다. 음력설은 즐거운 모임의 날로 음식랑비의 심각한 피해지역이 되여서는 안된다. 중국소비자협회는 명절기...
  • 2025-01-22
  • 장백산과 할빈은 전국적으로 인기있는 빙설관광 목적지로 관광객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으며 음력설운송 기간 관광교통 운송력 부족 문제를 완화하기 위해 1월 21일부터 2월 15일까지 철도부문은 특별히 할빈에서 장백산까지의 고속렬차를 증편하였으며 장백산관리위원회의 각 부서는 량질의 서비스를 제공하여 관광객들...
  • 2025-01-22
  • 최근 흑룡강성 쌍압산 변경관리지대 오림동변경파출소 경찰이 쌍압산시 요하현 중로 경계강 우쑤리강 칠리심섬 내측 강면을 순찰하는 과정에서 호랑이 발자국과 류사한 대형 동물의 족적을 발견했다. 소개에 따르면 해당 경찰서 민경은 며칠전 모니터링을 통해 동북호랑이 발자국으로 의심되는 흔적을 발견했으며 이에 따라...
  • 2025-01-22
  • 국가통계국 사이트는 21일 31개 성(직할시, 자치구)의 2024년 주민 1인당 가처분소득 상황을 발표했다. 데터에 따르면 작년에 6개 성의 주민 1인당 가처분소득이 5만원을 초과했다. 국가통계국이 최근 발표한 데터에 따르면 2024년 전국 주민 1인당 가처분소득은 41314원으로 전년대비 명목상 5.3% 성장했고 가격요인을 제...
  • 2025-01-22
  • 최근 온라인에서 음력설련휴 초과근무와 초과근무수당에 대한 론의가 많아졌다. 2024년 11월에 개정된 <전국 설날 및 기념일 휴가방법>에 따르면 올해 음력 섣달그믐날 휴가를 추가하여 음력설 법정휴일은 총 4일(섣달그믐날, 음력 1월 1일부터 3일까지)이라고 한다. 8일간의 음력설련휴에 만약 근무를 했다면 초과근...
  • 2025-01-22
  • 북경 1월 20일발 신화통신: 중공중앙 정치국 상무위원, 국무원 총리 리강은 1월 20일 오후 전문가, 기업가와 교육, 과학, 문화, 위생, 체육 등 분야 대표 좌담회 소집, 주재하여 <정부사업보고(의견청취원고)>에 대한 의견과 건의를 청취했다. 좌담회에서 장휘, 임소파, 류군, 량문봉, 위홍흥, 진학동, 진홍언, 두빈...
  • 2025-01-21
  • 중공중앙을 대표해 여러 민주당파, 공상업련합회와 무소속인사들에게, 통일전선의 광범한 성원들에게 진지한 문안과 새봄 축복 전해 왕호녕, 채기 참석 북경 1월 20일발 본사소식(기자 서전): 중화민족의 전통명절인 을사년 뱀띠해 음력설에 즈음하여 중공중앙 총서기, 국가주석, 중앙군위 주석 습근평은 20일 오후, 인민대...
  • 2025-01-21
  • 겨울에는 기온이 급격히 떨어지고 공기가 계속 건조해짐에 따라 피부가 심각한 시험에 직면하게 되는데 건조, 당김, 민감 등 문제가 잇따라 발생한다. 따라서 과학적이고 합리적인 피부보호가 특히 중요하다. 1. 과도한 클렌징(洁面)을 피해야 한다 세안시 자극이 없는 순한 클렌징제품을 선택하고 강력한 계면활성제나 알...
  • 2025-01-21
  • 최근 자연지수 공식 웹사이트는 최신 자연지수 순위를 업데이트했다(통계 시점은 2023.10-2024.9.30) 최신 자연지수 순위에서 하버드대학은 전 세계 대학중 1위를 차지했다. 중국 본토 대학 순위에서 길림대학은 15위를 차지했으며 전 세계적으로 상위 50위 안에 들었다! 자연지수는 론문 수와 기여도라는 두가지 측정 기준...
  • 2025-01-21
‹처음  이전 3 4 5 6 7 8 9 10 11 12 13 다음  맨뒤›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粤ICP备2023080415号]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