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백산풍경구관리유한회사에서 료해한 데 따르면 7월 1일부터 장백산풍경구는 관광객의 운송 안전성과 관광 쾌적도를 향상시키기 위해 시간대를 나누어 입장을 실시하고 관광객은 고봉기를 피해서 풍경구를 구경하게 된다고 한다.
장백산풍경구관리유한회사는 장백산 위챗공식계정(미니앱)은 유일한 티켓판매 공식 플랫폼이며 장백산풍경구는 그 어떤 비공식적인 웹사이트, OTA온라인플랫폼, 려행사, 호텔 및 개인에게 풍경구 티켓판매 권한을 부여한 적이 없다고 표시했다. 이 회사는 광범한 관광객들이 티캣구매 함정을 경계하고 공식플랫폼을 선택하며 자신의 리익을 보호하기 위해 다른 티켓판매플랫폼 및 경로를 선택하지 않을 것을 당부했다.
또한 관련 OTA온라인플랫폼, 려행사, 호텔 및 개인이 장백산풍경구 티켓을 사적으로 판매 또는 묶음판매를 진행하는 침권행위, 티켓 정보가 불완정하여 관광객들에게 손실을 초래했을 경우 그 책임을 장백산풍경구측에 전가하는 행위, 장백산풍경구 질서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장백산풍경구의 이미지를 손상시키는 행위에 대해 장백산풍경구측은 법적조치를 취할 권리를 보류한다고 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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