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에 국가공원을 설립한 이래 우리 나라 각지에서 고품질, 고표준으로 국가공원 체계 건설을 다그치고 있으며 인간과 자연의 조화로운 공생, 생태문명 건설에서 꾸준히 새로운 성과를 거두고 있다.
해남도 중부에 위치해있는 해남 열대우림국가공원은 총면적이 4269평방킬로메터에 달하고 해남도 95% 이상의 원시림과 55% 이상의 천연림을 포함하고 있다.
최근 해남성은 스마트 우림 프로젝트 건설을 다그쳐 진동 감응 신호장치, 적외선 열감지 트리거카메라 등 수단을 리용해 오지산과 앵가령 등 중점지역에 대한 감독관리를 전반적으로 추진했다.
보다 많은 과학기술수단의 응용과 함께 국가공원의 검측과 보호 능력도 현저하게 제고되고 있다.
국가 1급 보호야생동물인 중화천산갑, 흑사슴 등 일련의 귀중한 동물들이 십여년 만에 다시 모습을 드러냈다.
청장고원 오지에 위치한 삼강원 국가공원은 생태환경 보호를 꾸준히 진행해 국가공원에서 동물 물종군과 수량이 뚜렷이 증가되였다.
국가공원 건설이 착실하게 추진됨에 따라 인간과 자연의 조화로운 공생의 량호한 국면이 나타나고 있다.
중국국제방송
포토뉴스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