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글로로고
볼리비아 국영은행, 인민페 결제 업무 개시
조글로미디어(ZOGLO) 2023년7월27일 12시28분    조회:2923
조글로 위챗(微信)전용 전화번호 15567604088을 귀하의 핸드폰에 저장하시면
조글로의 모든 뉴스와 정보를 무료로 받아보고 친구들과 모멘트(朋友圈)로 공유할수 있습니다.

볼리비아 국영은행이 7월 25일 인민페 결제 업무를 개시했다.

마르셀로 몬테네그로 볼리비아 경제부 장관은 이날 언론 브리핑에서 볼리비아련합은행이 인민페 결제 업무를 시작했다고 전했다.

모테네그로 장관은, 볼리비아 정부가 중국계 은행을 설립해 인민페 업무를 더욱 편리하게 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루이스 아르세 볼리비아 대통령은 지난 5월, 딸라 부족 등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국제 무역 결제 시 인민페 사용 가능성을 고려하고 있다고 밝혔다.

/ 신화사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4543
  • 8월 24일, 일본의 무책임한 일방적 핵오염수 해양 방류 조치가 전세계 인민의 항의와 시위에 이어 해산물 료리에 대한 우려와 거부반응을 야기시키고 있는 가운데 길림성 매하구시에서 민물 양식으로 오스트랄리아 블루 랍스타를 성공적으로 출시했다는 희소식이 날아들었다. 최근, 매하구시 강대영진에서 시험적으로 양식...
  • 2023-08-31
  • 8월 30일 안도현 제27회운동회가 안도현체육장에서 성황리에 개막됐다. 이번 운동회는 안도현의 정신, 인문리념과 핵심문화를 독특한 시각으로 해석하였으며 사람들에게 산수의 미, 인문의 미, 운동의 미를 만긱하게 했다. 개막식에는 안도현의 여러 향진, 가두, 현 직속기관 대표들이 통일복을 차려입고 힘찬 발걸음으로 ...
  • 2023-08-30
  •  중국조선족민속원경무소 경찰들의 도움으로 택시에 두고내린 트렁크를 되찾은 관광객 조녀사 여름철 관광성수기에 들어서면서 연길시에 올해 들어 지금까지 수백만명의 관광객이 다녀간 가운데 외지 관광객의 휴대물품 분실사고도 자주 발생하고 있다. 새로 건설된 연길시공안국 중국조선족민속원경무소의 경찰들은 제때...
  • 2023-08-30
  • 8월 28일, 연변조선족자치주 18만여명의 중소학교 학생들이 새학기 새희망으로 스타트를 힘차게 뗀 가운데 연길시제10중학교에서도 ‘개학식 및 신입생 입학식’을 개최했다. 장엄한 국가의 주악 속에서 새학기의 첫 국기게양식이 엄숙하게 진행되였고 교가를 제창하는 학생들의 마음은 새로운 학기에 대한 희망과 기대에 ...
  • 2023-08-30
  • 경찰에 나포된 전신사기사건의 3명 범죄용의자 최근 장춘시의 여러 목욕탕들에서는 목욕탕에 놓아둔 휴대전화는 그대로 있는데 휴대전화 카드만 없어지는 이상한 일이 여러건 발생했다. 휴대전화 주인들은 시간이 좀 지나서 공안기관으로부터 휴대전화 카드가 전신사기 범죄에 사용되였다는 전화를 받고 다시 한번 깜짝 놀...
  • 2023-08-30
  • 제3편 동북항일련군 녀성 장교와 중공 각급 녀성 지도간부 1. 사급 이상 장령, 시와 지구급 이상 중공 지도간부 리근숙(李瑾淑, 1909—1941):동북항일동맹군 제4군 부녀주임 겸 선전처 처장 리근숙(李根淑, 李瑾淑)은 조선 경상도 례천군에서 태여나 1914년에 흑룡강성 녕안현 동경성으로 이주했다. 1927년 11월, 중국공산...
  • 2023-08-30
  • 연길시공룡락원에 모여든 관광객들 올 상반년에 연길시에서는 관광객 409만9,000여명을 맞아들였는데 이는 동시기 대비 386% 늘어난 셈이며 관광수입은 55억 4200만원 실현해 동시기 대비 678%나 크게 늘어났다. 특히 올해 연길시는 민속, 공룡, 축구, 공연 등 문화체육관광이 융합되면서 전국 인기관광 목적지 톱 10위권의...
  • 2023-08-30
  • 29일 오전, 장춘데이터거래중심은 운영식을 가동했다. 이 중심은 전 시, 전 성 나아가서는 전국을 대상으로 거래주체등기, 거래목적등기, 거래신청협상, 계약체결등록, 거래실시, 거래결산, 쟁의처리 등 봉사를 제공하며 장춘데이터요소시장화 배치개혁이 새로운 단계에 들어섰음을 상징한다. 료해에 따르면 장춘시는 ‘사업...
  • 2023-08-30
  • 2000년 1월 27일 저녁, 장춘시 남관구의 한 주택에서 강도살인사건이 발생하여 피해자 한명이 사망했다. 현장조사를 거쳐 경찰은 두사람의 소행으로 확정지었으며 그중의 한 용의자를 황씨로 고정하고 그를 인터넷 수배했다. 23년래 경찰은 시종 범죄용의자에 대한 체포를 포기하지 않았다. 지난 8월, 장춘시공안국 남관구...
  • 2023-08-30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粤ICP备2023080415号]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