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7월 27일발 신화통신에 따르면 주택도시농촌건설부 부장 예홍은 최근 열린 기업좌담회에서 계속 부동산시장 안정회복추세를 공고히 하고 필수적인 수요 및 개선형 주택 수요를 적극 지원하는 한편 첫 주택 구매시 선불금 비례와 대출금리 인하, 개선성 주택 구매 세금과 비용 감면, 개인 주택대출 ‘주택 구매시 대출 불인정'등 정책과 조치를 한층 더 실행하게 된다. 그밖에 청사교부보장사업을 계속 참답게 하고 대상건설교부를 가속화하여 인민대중의 합법적권익을 확실하게 보장하게 된다고 밝혔다.
주택도시농촌건설부는 다음과 같이 밝혔다. 건축업과 부동산업 두 기둥을 안정시키는 것은 경제회생을 추진하는데서 중요한 역할을 하는데 공업화, 디지털화, 록색화의 방향으로 건축업의 지속적이고 건전한 발전을 적극 추진하여 ‘투자촉진, 안정성장, 취업보호'라는 건축업의 적극적인 역할을 충분히 발휘시켜야 한다.
간담회에서 8개 건축 시공건설,과학기술, 부동산 등 분야의 국유기업, 민영기업 책임자들이 중점적으로 발언했다. 기업의 생산경영의 실제와 결부시켜 현재 업종의 발전현황과 추세를 분석하고 관련정책 실시상황에 대한 감수 및 업종의 건전한 발전추진 건의를 제기했다.
주택도시농촌건설부는 다음과 같이 밝혔다. 체계적인 사고를 견지하고 협동해 힘을 모으며 과학기술혁신과 제도혁신을 통해 발전과정에서 부딪치는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 주택공급측의 구조개혁을 심화하고 과학기술에 의한 에너지 부여를 강화하며 주택의 품질을 높여 인민대중을 위해 ‘좋은 집'을 지어야 한다. 아울러 건축기업과 부동산기업이 보장성주택건설, 도심촌개조, ‘평급 두가지 사용(平急两用)’공공기초시설건설에 적극 참여하여 기업의 형태전환과 고도화, 고품질발전을 촉진하기를 희망했다.
/신화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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