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도시농촌건설부 부장 예홍은 최근 소집된 기업좌담회에서 부동산시장의 안정적인 반등태세를 계속 공고히 하고 강성과 개선성 주택수요를 힘써 지지하며 첫번째 주택구매 선불비중과 대출리률 인하, 개선성 주택교체 세금비률 감면, 개인주택대출 ‘주택 유무만 보고 대출 여부를 보지 않기(认房不用认贷)’ 등 정책조치를 가일층 잘 락착하고 주택교부보장사업을 계속하여 잘하며 항목건설 교부를 다그침으로써 인민군중들의 합법적 권익을 확실히 보장해야 한다고 말했다.
주택도시농촌건설부는 건축업과 부동산업 두개 근간을 안정시키는 것은 경제반등과 호전을 추동하는 데 중요한 의의가 있다고 밝혔다. 공업화, 디지털화, 친환경화의 방향으로 건축업의 지속적이고 건전한 발전을 힘써 추동하고 건축업의 ‘투자촉진, 성장안정, 취업보장’의 적극적인 역할을 충분히 발휘시켜야 한다.
좌담회에서 8개의 건축시공, 건설과학기술, 부동산 등 분야의 국유, 민영 기업 책임자들이 중점발언을 했다. 그들은 기업의 생산경영실제와 결부하여 현재 업계 발전의 현황과 추세를 분석하면서 관련 정책 락착정황에 대한 실제적인 감수를 표달하고 업계의 건강한 발전을 추동할 데 대해 정책건의를 제기했다.
주택도시농촌건설부는 다음과 같이 밝혔다. 체계적인 사유, 협동발전을 견지하면서 과학기술혁신과 제도혁신을 통해 발전 속에서 부딪친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 주택 공급측 구조적 개혁을 심화하고 과학기술 동력부여를 강화하며 주택품질을 높여 인민군중들을 위해 ‘좋은 주택’을 건설해야 한다. 건축기업과 부동산기업이 보장성 주택건설, 도시 속 농촌 개조와 ‘평급 이중용도’ 공공기초시설 건설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기업의 전환업그레이드와 고품질발전을 촉진하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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