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후에 양로보장이 있고 의지할 곳이 있으며 즐겁고 편안하게 보낼 수 있는 것은 인민대중들이 가장 관심하는 가장 직접적이고 가장 현실적인 리익문제의 하나이다. 이 또한 습근평 총서기가 념려하는 민생대사이다.
올해 전국 량회기간, 국무원 기구개혁방안이 출범되여 ‘로령사업체제를 보완’할 데 대하여 제기했는데 이는 총괄적인 조률을 강화하고 인구로령화에 적극 대응하는 국가전략을 실시함에 있어서 중요하고 심원한 의의가 있다.
“로인들의 여러 방면의 수요에 만족을 주고 로인들이 행복하고 아름다운 만년을 보낼 수 있도록 하는 것은 각급 당위 정부의 중요한 책임이다.” 2021년 8월 24일, 습근평 총서기는 하북성 승덕시 고신구 빈하사회구역의 재택양로서비스센터를 고찰할 때 이같이 강조했다.
“인민대중이 환영하고 활짝 웃는 일은 아무리 어려워도 끝까지 해내야 한다. 인민대중이 불쾌해하고 싫어하는 일은 절대로 하지 말아야 한다!” 이는 선명한 정치적 방향성이며 또한 깊은 인민정감이다. 2015년 1월에 습근평 총서기가 중앙당학교 현위서기연수반 학원들과의 좌담회에서 강조한 것처럼 “사업을 펼치고 창업함에 있어서 반드시 정확한 정치실적관을 수립해야 하는바 ‘백성이 좋아하는 바를 좋아하고 백성이 싫어하는 바를 싫어해야 한다’는 것을 실천해야 한다.”
‘백성이 좋아하는 바’를 성실하게 리행하고 아름다운 생활에 대한 인민들의 동경을 분투목표로 삼아야 한다.
“우리 인민은 생활을 열애하고 더욱 좋은 교육, 더욱 안정적인 일자리, 더욱 만족스러운 소득, 더욱 믿음직한 사회보장, 더욱 높은 수준의 의료위생봉사, 더욱 편안한 거주조건, 더욱 아름다운 환경을 기대하고 있으며 자식들이 더욱 잘 자라고 더욱 잘 일하고 더욱 잘 살기를 기대한다.” 18기 중공중앙 정치국 상무위원들이 중외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습근평 총서기는 단숨에 10개의 ‘더욱’으로 인민들의 기대를 묘사했다.
식품안전감독 강화, 학생 학업부담 감소, 공립병원 고품질발전, 중요민생상품 가격 조절통제, ‘화장실’혁명, 쓰레기분류… 새 시대 10년래, 이런 민생에 관련되는 크고 작은 일들은 하나하나 습근평 총서기의 중요한 의사일정에 올랐고 하는 일마다 성공을 거두었다.
바로 “백성들을 위해 얼마나 많은 좋은 일과 실제적인 일을 했는가를 정치실적 검증의 중요한 기준으로 삼고” 인민을 중심으로 하는 발전사상을 견지했기에 최근 몇년사이에 인민대중들의 획득감, 행복감, 안전감이 더욱 충실해졌고 더욱 보장이 있었으며 더욱 지속가능해졌다.
“백성이 싫어하는 바’를 반드시 제거하고 대중들이 무엇을 반대하고 무엇을 증오하면 반드시 이를 방범하고 시정해야 한다.”
“조직폭력배와 악세력은 사회적 악성종양으로 경제사회질서를 엄중하게 파괴하고 당집정의 뿌리를 침식한다.” 19차 당대회 이후, 한차례 미증유의 조직폭력배와 악세력 제거 전문투쟁이 조직폭력배와 악세력을 척결하고 명랑한 천지를 되찾아주었다.
‘조직폭력배 및 악세력 제거 전문투쟁’에서부터 ‘조직폭력배 및 악세력 제거 투쟁 상시화 전개’에 이르기까지, 다시 ‘전국정법대오 교양정돈’에 이르기까지 습근평 총서기는 “조직폭력배 및 악세력과 그 ‘보호우산’을 단호히 타격하고 절대로 더이상 백성을 해치지 못하게 해야 한다.”고 강조했는데 이는 무엇이 ‘백성이 싫어하는 바’를 싫어하는 것인지 깊이 있게 설명해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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