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7월 26일발 신화통신: 국가 부주석 한정은 북경에서 미국 비자회사 글로벌 집행리사장 알 켈리를 회견했다.
한정은 다음과 같이 밝혔다. 중미 량국은 세계 2대 경제체로서 경제무역협력을 심화하는 데서 호혜 상생을 실현할 수 있는바 글로벌 산업체인과 공급체인은 아주 중요하다. 세계는 총체적으로 안정적인 중미관계를 필요로 한다. 관건은 상호존중, 평화공존, 협력상생의 원칙을 견지하고 중미 량국 원수의 발리섬회담에서 달성한 공감대를 잘 실행하는 데 있다. 중국은 확고부동하게 높은 수준의 대외개방을 확대하는바 미국의 기업을 포함한 여러 나라 기업들이 중국에 와서 투자하고 흥업하는 것을 환영한다. 미국 기업계가 량국의 경제무역 등 분야에서의 교류와 협력을 촉진하는 데서 더욱 중요한 역할을 발휘하기를 진심으로 바란다.
알 켈리는 다음과 같이 밝혔다. 중국의 경제사회발전은 활력으로 가득차있으며 디지털지불 등 분야에서 이룩한 성과는 사람들에게 깊은 인상을 준다. 비자회사는 중국에 대한 투자에 대해 신심으로 가득차있다. 계속하여 중국과 장기적인 협력을 확대하여 량국 경제무역협력을 추동하는 데 힘을 이바지할 용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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