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7월 26일발 본사소식(기자 장하): 중앙선전부 선전교육국, 광명일보사에서 공동으로 주최한 ‘핵심가치관 백회 강연’ 제125회 활동이 26일 서장자치구 닝치시에서 거행되였다. 중앙민족대학 부교장, 민족학과 사회학학 원원장 마국경이 <중국식 현대화와 중화민족공동체 건설>이라는 제목의 강연을 했다.
강연에서 마국경은 민족사업을 강화하고 개진할 데 관한 습근평 총서기의 중요한 론술을 둘러싸고 중국식 현대화의 력사적 연혁을 회고하면서 중국식 현대화의 한가지 중요한 특징은 바로 56개 민족이 하나의 완전체로 공동으로 사회주의현대화로 나아가는 것이라고 인정했다. 우리 나라의 기본 국정에 립각하여 마국경은 경제, 사회, 문화 등 방면에서 중화민족공동체의 특점에 대해 총화하고 중화민족공동체 건설을 중화문명의 거시적 시야에 놓고 “중화민족공동체는 다민족국가공동체로서 력사,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등 방면의 정체성을 갖고 있다. 여러 방면의 정체성, 공동성을 끊임없이 강화하는 것을 통해서만 중화민족공동체의 토대를 다질 수 있다.”고 밝혔다.
활동현장에서 서장자치구 닝치시 파의구 닝치진 진파촌당지부 선전위원, 촌민위원회 부주임 니마둬지, 서장금맥수농업과학기술발전유한회사 총경리 고영건이 중화민족공동체의식 확고한 구축 실천 대표로서 각자 자신의 일터에 립각하여 실제행동으로 민족단결을 촉진해온 이야기를 했다.
이번 활동은 서장자치구당위 선전부, 광명넷에서 주관하고 닝치시당위 선전부, 닝치라지오텔리비죤방송국, 파의구당위 선전부(구융합매체중심), 파의구중학교에서 협조했으며 광명넷, 광명일보앱에서 이번 활동을 생방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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