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에서 주관하는 전국 교외교육양성 감독관리 및 서비스 종합플랫폼이 최근 정식으로 출시되였다. 이것은 어떤 플랫폼인가? 플랫폼은 출시되여 학부모와 학생에게 어떤 서비스를 제공하는가? 교육부 교외교육양성감독관리사 관련 책임자가 이에 대해 답변했다.
[전국 교외교육양성 감독관리 및 서비스 종합플랫폼이란 무엇인가?]전국 교외교육양성 감독관리 및 서비스 종합플랫폼은 교육부가 기존의 온라인 오프라인 등록플랫폼의 정보를 통합하여 ‘두가지 부담 감소’ 사업배치에 따라 새로 건설한 감독관리 및 서비스 플랫폼이다. 이 플랫폼은 각 성에서 온라인양성기구를 관리하는 옛 플랫폼인 ‘전국 교외온라인양성 관리서비스 플랫폼’과 각 구, 현에서 오프라인 양성기구를 관리하는 옛 플랫폼인 ‘전국 중소학교 교외양성기구 관리봉사플랫폼’을 통합하여 학과류, 비학과류, 온라인, 오프라인 양성기구들이 정보작성과 규정부합 신청을 진행하는 것을 지지한다.
이 플랫폼은 ‘1개 사이트, 3개 클라이언트’를 구축하여 학생과 학부모, 양성기구 및 각급 주관부문을 각각 지지한다.
‘교외양성 학부모클라이언트’ APP은 학부모를 위해 선택수업, 수업구매, 수업소비, 수업환불, 평가, 신고의 ‘일괄식’ 서비스를 제공한다.
‘교외양성기구클라이언트’ APP은 양성기구의 학원개설, 수업판매, 정보발표, 자문서비스 전개, 신고응답을 지지한다.
‘교외양성관리클라이언트’ APP은 교육, 과학기술, 문화관광, 체육 등 주관부문을 위해 전방위, 전과정 침투식 감독관리와 협동사무서비스를 제공한다.
[학부모는 이 플랫폼을 어떻게 사용하는가?]전국 교외교육양성 감독관리와 서비스 종합플랫폼은 학부모들이 ‘허가증이 완비’하고 규정에 부합되는 기구를 감별하고 선택하는 데 도움을 제공하고 학부모들의 선불비용이 비교적 많고 자금이 잠재적 안전위험이 존재하고 돈을 받은 후 도주하는 등 걱정에 비추어 비용납부의 안전, 비용환불의 편리함, 신고고발경로의 원활함을 보장한다. 플랫폼은 공익속성이 있고 ‘자금못’이 존재하지 않으며 학부모가 비용을 납부한 후 직접 기구의 감독관리계정에 이체되여 수업이 끝난 후 자금이 감독관리계정에서 기구의 일반계좌로 이체된다.
[어떤 기구가 플랫폼에 포함될 수 있는가?]현재까지 전국 교외교육양성 감독관리 및 서비스 종합플랫폼 화이트리스트 교외양성기구에는 100여만개 기구가 제1진으로 포함되였다.
화이트리스트기구는 플랫폼이 포함시킨 ‘허가증이 완비’되고 선불금을 감독관리받으며 종사일군이 불법범죄정보 확인을 통과하고 자료, 수업 등 정보가 이미 심사등록을 거친 규정에 부합되는 기구를 말한다.
소개에 의하면 중소학생(학령전 아동 포함)을 상대로 온라인, 오프라인 학과류와 비학과류 양성를 전개하는 기구들은 모두 플랫폼 감독관리에 포함되여야 한다. 양성기구가 설립신청을 할 때부터 플랫폼은 교외양성 각항 업무을 관통하는 모든 고리에 대해 감독관리를 진행한다.
[플랫폼은 미래 어떻게 질서 있게 운행되는가?]교육부는 <전국 교외교육양성 전 과정 감독관리 관리방법(시행)>의 초안을 연구하여 작성하여 플랫폼의 응용을 위해 제도적 보장을 건립한다. 동시에 플랫폼의 공익속성을 견지하면서 전방위적, 전과정, 투과식 감독관리와 전천후 서비스를 최적화한다. 운영방면에서 전문팀이 핵심데터안전과 업무응용의 원활함을 보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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