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사소식 오정국 특약기자] 일전 료양시부녀련합회는 료양시 백탑구 혜풍유치원에서 ‘미래를 밝게 하자’ 주제로 어린이와 학부모들이 함께 참여한 문예야회를 펼쳤다.
이날 야회는 서막, 영예, 전승, 미래 4개 내용 순서로 사회와 유치원이 손잡고 가정교육과 학전교육을 결합한 성과를 전시했다.
시부녀련합회 군중사업선전부 관계자는 “2021년초부터 료양지역에서 12개 가정교육기지를 선정했다. 지난 3년간 가정교육기지의 우세를 발휘해 가정교육에 일조하고 량호한 가풍을 구축하는 데 좋은 성과를 거두었다”고 소개하며 향후에도 가정교육양성반, 친자위미활동, 가정교육모범 교류활동, 문예공연 등 다양한 방식으로 <중화인민공화국 가정교육법>을 관철락착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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