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31일, 제10회 길림성시민문화제 가동식이 장춘시회의전시쎈터에서 개최되면서 광범한 시민들에게 ‘인민은 바로 강산’이라는 새시대의 주제를 노래하는 교향음악회 혜민공연을 선사했다.
교향음악회는 인민들이 회포를 풀고 시대를 위해 노래하는 것을 편찬의 주선으로 삼고 주로 홍색 고전영상의 영화 음악작품 및 새시대의 우수한 음악작품을 정선했다. ‘교향악 + 독창 + 합창 + 경극 + 랑송’ 등 예술형식의 다차원적인 표현을 채용하여 융합하고 혁신함으로써 음악의 향연을 조성했다. 정신 투지를 앙양시키고 발전동력을 결집시켜 새시대의 ‘인민은 바로 강산’을 찬미하는 시대의 악장을 연주했다.
/길림신문 류향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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