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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말까지 우리 주 취업인구 7600명 늘어
조글로미디어(ZOGLO) 2023년8월3일 08시39분    조회: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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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6월말까지 전 주 도시, 진 새로 증가된 취업인구는 7621명, 방출된 창업대출은 1억 291만 7000원에 달했다.

7월 28일, 주인력자원및사회보장국에 따르면 올해 6월말까지 전 주 도시, 진 새로 증가된 취업인구는 7621명으로 전년 임무지표의 58.6%를 수행했고 농촌로력 이전 취업 인수는 7만 5600명으로 올해 임무지표의 63%를 수행했으며 1억 291만 7000원의 창업 담보대출을 방출하여 임무지표의 87.96%를 수행했다.

올해초부터 이 국은 중점기업 초빙 수요에 맞춰 ‘춘풍행동 및 취업원조월’, ‘연변에서 꿈을 이루자, 연길에서의 대학 졸업생 취업, 안착 촉진 전문 초빙 활동’ 등 전문 행동들을 적극적으로 전개하고 ‘96885 길인 온라인’ 인터넷 플랫폼을 효과적으로 리용하여 다양한 형식의 온라인, 오프라인 초빙회를 조직했다. 지금까지 우리 주는 루계로 221차례의 온라인, 오프라인 초빙회를 조직하고 2만 1195개의 일터정보를 제공하여 1020명이 현장에서 취업의향을 달성했으며 450여개의 기업 방문을 통해 2326명의 취업 곤난인원들을 도와 취업을 실현했다. 뿐만 아니라 258세대의 도시 령취업 가정을 도와 취업을 실현했고 장춘시, 길림시, 흑룡강성 목단강시 등 타지와의 로무 교류 활동을 활발히 전개하여 116명의 주내 로동자들이 타지기업과 취업의향을 달성하고 12명의 타지 로동자들이 우리 주에서 취업에 성공했다.

이 밖에 주인력자원및사회보장국은 ‘농촌로력 이전 취업 사계절 모두 봄’ 행동을 전개하여 7만 5600명을 취업시켰는데 그중 3만 3100명은 현 구역내에서의 이전취업을 실현했고 도시 실업인원 5092명이 재취업에 성공했으며 2326명의 취업곤난인원들이 취업에 성공했다. 이 국은 또 시장 최적화로 취업을 이끌고 정책성 일터를 발굴하여 취업을 안정시키고 창업 지지, 부축으로 취업을 이끄는 등 다양하고 효과적인 방법으로 대학 졸업생들이 연길에서 취업, 안착하도록 적극적으로 촉진했다. 올해 상반기에 16명의 대학 졸업생을 위해 루계로 572만원의 창업 담보대출을 지급했다.

주인력자원및사회보장국은 또 귀향창업기지 건설을 다그치고 변경 현, 시와 변경촌에 설립한 귀향창업기지에 대한 심사 기준을 낮춰 집행했다. 지금까지 우리 주는 루계로 35개의 방조부축 작업장을 설립하고 275명의 빈곤해탈 로력을 안치했으며 21개의 성급 귀향창업기지를 설립하고 루계로 750만원의 성급 부축자금을 쟁취해 3630명의 취업을 이끌었으며 1억 291만 7000원의 창업 담보대출을 방출했다. 

추춘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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