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차 당대회 정신과 습근평 총서기가 교육에 관련해 한 중요론술 특히 교원대오 건설에 관한 중요지시 정신을 깊이있게 관철하기 위해 ‘새시대 교원대오 건설개혁을 전면 심화할 데 관한 중공중앙, 국무원의 의견’ 요구에 비추어 2035년 교육강국 건설을 목표로 높은 자질의 중소학교 교원양성을 강화, 과학흥국 전략을 깊이있게 시달하며 혁신인재 양성 토대를 튼실히 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교육부는 7월 27일 ‘국가 우수 중소학교 교원 양성계획을 실시할 데 관한 의견’을 발부했다.
‘의견’은 2023년부터 국가에서 ‘두가지 일류’ 건설 대학교를 대표로 하는 높은 수준의 대학교들이 학과성적이 우수하고 교육사업을 좋아하는 동시에 교직에 적합한 학생들을 ‘국가우수계획’ 연구생으로 선발하고 학과전공과정 학습을 강화하는 동시에 교원교육 모듈(模块)과정을 체계적으로 학습시켜 교육에 대한 감정이 깊고 전공소양이 우수하며 교수 기능이 착실한 우수한 교원들을 중소학교에 수송하는 것을 지지할 것이라고 밝혔다.
첫패로 30개의 ‘두가지 일류’ 건설 대학교들이 양성임무를 짊어지도록 시범 지지할 방침이다. 매년 매 학교에서 30명 이상의 우수한 리공과 본기 본과졸업생들 추천, 선발하여 리학, 공학 학과류의 연구생 혹은 교육석사 과정을 밟도록 하는 동시에 리학, 공학 학과류 재학 연구생중에서도 2차 선발을 하도록 한다. 중소학교에 한패의 연구생 차원의 자질 높은 과학류 과정 교원을 양성해내는 것이 중점이다.
‘의견’에서는 ‘국가우수계획’에 추천선발과 재학 연구생 2차 선발의 두가지 선발방식이 포함되며 시범 대학교 자주 양성 혹은 사범대학교 련합 양성 두가지 양성방식이 포함된다고 명확히 제시했다. 높은 수준의 대학교들이 전체 재학생을 향해 보편적으로 교육교수 선택과정을 개설하는 것을 격려한다. ‘국가우수계획’ 연구생은 본과단계에서 교육교수과정을 선택해 얻은 학점을 ‘국가우수계획’ 연구생 양성 관련 모듈 과정의 학점에 집계해넣을 수 있다. 비교육류 연구생 학위를 전공함과 동시에 교육 모듈과정을 수료한 ‘국가우수계획’ 연구생은 교육석사 학과학위론문 답변을 통과하면 졸업시 교육석사 학위증서를 동시에 획득할 수 있다.
‘의견’은 시험면제 인정, 주문양성 탐색, 전문초빙회 조직, 전공발전 지지 등 면에서 일련의 교직선택 격려정책을 제기한 동시에 연구생 추천, 모집 및 경비 지지, 교육실천기지 배치, 인재양성 통괄강화 등 면에서 교육부문 및 관련 부문, 각지, 양성 대학교들이 ‘국가우수계획’ 실시에 지지, 보장을 줄 것을 제기했다. 교육부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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