년초 이래 화룡시는 빈곤가정의 취업 및 소득증가, 향촌인재 공급 확대를 추진하기 위해 ‘이슬계획+’ 취업촉진 행동을 힘써 추진함으로써 한명의 안정취업을 통해 한 가족의 빈곤해탈 성과를 공고히 하는 목표를 실현하고 향촌진흥을 위해 힘을 보탰다.

올해 화룡시에서는 봄철 80명 학생에게 ‘이슬계획’보조금 12만원을 지급한 토대에서 화룡시 향촌진흥국, 교육국, 인사국 등을 총괄해 빈곤가정 로력수, 직업학교에 다닐 의향이 있는 학생수, ‘이슬계획’ 재학생수, ‘이슬계획’ 졸업생 취업의향 등 정황을 파악한 뒤 재학생 80명, 졸업생 101명, 직업학교에 다닐 의향이 있는 학생 7명 등이 ‘포함된 이슬계획+’명세서를 작성했다.

화룡시에서는 ‘이슬계획+’ 취업촉진 행동 초빙활동을 가동하고 ‘화룡취업창업’ 공공플랫폼에 ‘백일천만 초빙전문행동’ 및 ‘대학졸업생 전문’ 온라인초빙회, 청년취업견습인원 모집공고,  2023년 대학졸업생 및 퇴역군인 전문초빙회 등 초빙정보를 냈으며 2023년 ‘이슬계획’ 졸업생 취업봉사 위챗그룹을 건립하고 정기적으로 각종 정책과 초빙정보를 발부함으로써 취업대기인원들에게 취업방조를 주었는데 승학, 참군외 ‘이슬계획’ 졸업생  취업률이 100%에 달했다.

빈곤해탈 대중들의 관념을 전환하고 직업교육을 받도록 하기 위해 화룡시에서는 여러 매체를 통해 ‘이슬계획’정책과 ‘이슬계획+’ 취업창업전형을 선전하여 기능을 배우고 자질을 높이며 취업을 촉진하는 사회적인 분위기를 형성했으며 ‘이슬계획’을 보급하고 성외로무교통보조 등 정책을 선전하여 빈곤호의 내적 발전동기를 불러일으켜  빈곤해탈 성과를 지속적으로 공고히 했다.

　　갈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