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글로로고
료녕성 제4진 전 성 민족단결진보시범구·시범단위 명명
조글로미디어(ZOGLO) 2023년8월4일 11시11분    조회:574
조글로 위챗(微信)전용 전화번호 15567604088을 귀하의 핸드폰에 저장하시면
조글로의 모든 뉴스와 정보를 무료로 받아보고 친구들과 모멘트(朋友圈)로 공유할수 있습니다.

선진을 격려하고 시범인도하며 민족단결진보창건사업을 전면적이고 깊이있고 장기적으로 전개하기 위해 2023년 6월, 료녕성민족종교사무위원회는 엄격한 평선과 심사 공시를 거쳐 26개 지역과 단위를 제4진 전 성 민족단결진보시범구·시범단위로 명명했다. 유효기간은 5년이다.

 

시범구·시범단위는 아래와 같다. 심양시 심하구, 심양시 화평구 북시장가두 안도사회구역, 대련시 중산구, 국가세무총국 대련시세무국, 안산시 대안현, 안산시 수암만족자치현문화관, 무순시 심무구 복민가두, 무순시 청원만족자치현 홍투산진 만족소학교, 본계시 환인만족자치현, 본계시 남분구 하마당가두 애국촌, 단동시 동항시, 단동시 변해방위원회 판공실, 금주시 의현, 료녕농업직업기술학원 당위 선전통전부, 영구시 개주시 귀주가두 룡발자촌, 부신시 신구구, 부신시 부신몽골족자치현 대판진 대판촌, 료양시 료양현민족종교사무국, 철령시 개원시 림풍만족향, 조양시 카라친좌익몽골족자치현, 반금시 반산현 첨수진 이창촌, 호로도시 건창현 이도만자몽골족향, 심무개혁혁신시범구 라고만족향, 료녕성주택도농건설청 기관당위 판공실, 료녕성교육청 교사사업처, 료녕성고속도로운영관리유한책임회사 도선분회사.

 

료녕성민족종교사무위원회 민족단결촉진처 류효동, 갈아남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663
  • [본사소식 윤청 기자] 9월 10일 심양시화평구서탑조선족소학교는 수십년에 한번 겹치는 추석과 교사절을 맞이해 부모의 길러준 은혜와 교사의 가르침의 은혜에 보답하고자 감은활동을 전개했다.      활동은 '선생님, 부모님에게 하는 고백’ 주제로 학년별로 진행되였다. 1, 2학년...
  • 2022-09-13
  • [본사소식 오정국 특약기자] 9월 9일, 제38번째 교사절에 즈음하여 료양시조선족학교(료양시제9중학교 소학부) 공회는 아침 일찍 출근하는 교직원에게 장미꽃과 선물을 안겨주는 특별한 방식으로 교사절을 맞이했다.       “선생님, 교사절 축하합니다”, “선생님,&nb...
  • 2022-09-09
  •   뒤줄 왼쪽으로부터: 전심혁, 강명호, 전호남, 권호군, 맹범해, 김정남, 손성룡, 안룡수. 앞줄 왼쪽으로부터: 리태권, 장호, 허영수, 서성일, 주홍철.   [본사소식 류춘옥 특약기자] 지난 9월 1일, 일본 도꾜...
  • 2022-09-09
  •   [본사소식 오정국 특약기자] "야! 정말 잘 자랐다", "저 시누런 벼를 봐라"... 7일, 점심식사를 마친 료양시조선족학교(료양시제9중학교 소학부)의 몇몇 학생들이 학교 홍석류농장의 벼밭을 돌아보...
  • 2022-09-09
  • 이번 코로나19 사태 발생후 대련시는 즉시 생활필수품시장공급기제를 가동해 응급공급보장사업을 질높고 질서있게 전개했다. 대련시상무국 관련 책임자는 현재 대련시장의 공급은 충족하고 이전배치가 원활하며 가격이 안정적이다고 전했다.   대련시상무국은 가장 먼저 응급공급보장예방책을 가동해 야채의 시장출하량...
  • 2022-09-06
  • [본사소식 윤청 기자] 심양시 화평구서탑조선족소학교에서는 상급 교육부문의 안전사업정신에 따라 코로나19 방역안전과 교정안전사업을 강화함과 아울러 학생들에 대한 안전교육도 빈틈없이 틀어쥐고 있다.   9월 1일 코로나19 방역으로 인해 학생들이 온라인수업으로 개학을 맞이하게 되였다. 학생들이 집에 머...
  • 2022-09-06
  • [본사소식 김인춘 특약기자] 일전 환인만족자치현 아하조선족향은 농촌부녀들이 온실딸기 새품종 새기술을 료해학습하여 치부기능을 제고할 수 있도록 농촌부녀딸기재배양성반을 개최했다. 전향 부녀대표 100여명이 양성반에 참가했다.     양성반은 두 부분으로 진행됐다. 우선 향...
  • 2022-09-06
  • 산서(山西)성에서 생산하는 로진초(老陳醋)가 서울의 한 중국식료품 가게에 입점했다. 한국인은 중국의 로진초를 어떻게 접하게 됐을까? 가게 주인 허복자는 그 리유를 최근 4~5년간 한국에서 인기를 끈 마라탕에서 찾았다. 로진초를 마라탕에 넣어 풍미를 살리기 때문이다. "지난 2017년까지만 해도 산서성의 로진초를 구...
  • 2022-09-01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粤ICP备2023080415号]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