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우로 인해 일부 지역은 많은 물이 고이고 주거환경이 오염되기 쉽다. 폭우가 지난후 동반되는 고온 다습한 날씨는 또한 장내 감염병과 다양한 식원성질병을 유발하기 쉽다. 그렇다면 폭우가 내린후 일상생활에서 무엇을 주의해야 하는가? 아래 건강방호팁은 잘 소장하기 바란다↓
■ 이런 건강위생습관 유지해야
1. 생수를 마시지 말아야 한다
조건이 되면 끓인 물 또는 위생표준에 부합되는 병에 담은 물, 통에 담은 물을 마셔야 한다.
조건이 제한되면 명반 또는 표백분말로 정화 및 소독해야 하며 최소 5분동안 끓인 후 마실 수 있다.
2. 이런 음식은 먹지 말아야 한다
부패하고 변질된 음식을 먹지 말아야 한다. 상한 식품은 섭취 후 식중독에 걸리기 쉽다.
익사하거나 병사한 가축을 먹지 말아야 한다. 빗물에 잠겨있던 음식물은 오수의 미생물에 의해 쉽게 오염된다.
비가 내린후 대량으로 자란 야생버섯을 먹지 말아야 한다.
주방기구가 빗물에 잠겨있었다면 반드시 소독해야 한다.
만약 집에 물이 들어와 주방기구와 식기가 침수되였다면 사용하기 전에 소독해야 한다.
■ 가정, 외부환경의 청결소독을 잘해야
1. 중점구역 소독업무 강화해야 한다.
중점장소(례를 들어 안치소, 병원, 학교, 유치원, 집산류통시장 등)는 실내 바닥, 벽 및 물체 표면을 청소한 후 소독하고 공기는 통풍을 위주로 하며 인원이 밀집된 장소의 실내 환경과 물체 표면은 정기적으로 소독할 수 있다.
침수된 수원, 화장실, 가축사육장 등도 철저히 소독해야 한다.
2. 중점구역은 청소후 소독 처리해야 한다.
외부 환경은 일반적으로 청소를 위주로 하며 중점구역은 청소한 후 다시 소독해야 한다.
청소후 발생하는 다량의 쓰레기는 제때에 운송되여야 하며 강에 버리는 것은 엄격히 금지된다.
3. 일상생활쓰레기, 분뇨를 제때에 제거 및 처리해야 한다.
림시 화장실과 쓰레기 수거장에 전문인력를 배치하여 분뇨와 쓰레기의 위생청소 및 운송을 책임지고 잘 관리해야 한다.
4. 동물 사체를 제때에 처리해야 한다.
가축, 가금류 및 기타 동물의 사체는 가능한 한 빨리 처리해야 한다.
■ 이런 질병들의 예방에 주의해야
폭우날씨는 우발적인 피해를 줄뿐만 아니라 미생물과 바이러스를 가져와 인체 건강에 숨겨진 위험을 초래하므로 이러한 질병에 중시해야 한다.
피부병: 손발을 물속에 오래 잠그는 것을 피해 피부궤양과 피부병을 예방해야 한다. 물에 들어가 일할 때 1~2시간에 한번씩 휴식을 취하되 발을 닦고 해볕에 잠시 로출시켜야 한다.
전염성 질병: 홍수가 지난후 장티푸스, 간염, 콜레라, 리질 및 감염성 설사를 유발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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