련 며칠간 강한 강우의 영향으로 길림성의 일부 지역에 홍수와 침수 재해가 발생하자 성량곡물자비축국은 홍수방지와 재해구조 물자를 긴급 조달운송하여 피해지역으로 보냈다. 이번 성급 홍수방지와 재해구조 물자의 총가치는 840여만원, 도합 15개 품종으로 33대의 자동차로 운송되였다.
4일부터 6일 16시까지 성량곡물자비축국은 길림성비축물자지휘관리플래트홈의 과학적인 배치를 통해 련속 서란, 부여, 유수 등 지에 성급 긴급 구조물자를 긴급 조달 운송했다. 련속 이틀 밤낮으로 11개 비축창고로부터 서란시, 유수시, 부여시에 솜이불, 솜요, 접이식 침대, 얇은 천막, 편직주머니, 채색포, 토공포, 구명조끼, 발동기, 조명등 등 홍수방지 구조물자를 재빨리 조달 운송하여 긴급구조사업의 전개와 리재민들의 생활안치에 보장을 제공해주었다.
/길림일보 풍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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