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시장감독관리총국 웹사이트에 따르면 최근 화북, 황회 등지에서 폭우홍수재해가 발생하고 산동 덕주에서 지진이 발생하여 식품안전위험이 증가했다고 밝혔다. 자연재해기간 식품안전을 강화하고 인민군중의 식품안전을 효과적으로 보장하기 위해 시장감독관리총국은 홍수기 식품안전업무를 잘할데 관한 통지를 발부했다. 통지에서는 홍수에 잠기거나 포장이 파손된 식품을 판매해서는 안되며 생산경영을 재개하기 전에 전면적인 자체 검사를 실시하고 식품원료 정리, 환경청결, 장비검사, 사용도구 소독 등 사업을 성실하게 진행함으로써 식품생산 및 운영요구에 부합되는지 확인할 것을 요구했다.
생산 및 운영 과정에서 식품원료, 반제품 및 완제품의 부패변질, 곰팡이가 피고 벌레가 생기는 상황을 엄격히 방지하고 홍수에 잠기거나 포장이 손상된 식품을 판매해서는 안되며 식품안전기준에 부합하지 않는 식품, 류통기한이 지난 식품, 곰팡이가 핀 변질된 식품을 생산 및 판매하는 불법행위를 엄격하게 타격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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