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전, 태풍의 영향으로 우리 나라 일부 지역에 련속적으로 강한 비가 내려 보기 드문 홍수침수 재해를 입게 되였다. 중국제일자동차는 중앙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고수하고 총 5,000만원에 달하는 자금과 물자를 기부하여 실제 행동으로 재해지역의 구조와 재건 사업을 지지했다.
료해에 따르면, 이번에 중국제일자동차는 제일자동차 홍기, 제일자동차 해방, 제일자동차 베스튠, 제일자동차 폭스바겐, 제일자동차 도요타와 함께 기부 활동을 조직하고 북경, 천진, 하북, 길림, 흑룡강 등 지역의 홍수방지 구조와 재해복구 사업을 지지했다. 자금과 물자 지원 외에 중국제일자동차는 또한 모든 사용자에게 량질의 봉사와 특별 배려 정책을 제공했다. 제일자동차 홍기, 제일자동차 해방, 제일자동차 베스튠, 제일자동차 폭스바겐, 제일자동차 도요타는 피해 사용자의 차량을 위하여 전시간 구조 협조, 차량 안전 검사, 차량 손상 수리 할인, 예비 부품 쾌속 공급 등 고객 관심봉사를 제공했다. 제일자동차 홍기와 제일자동차 도요타는 제때에 경보 정보를 발표했고 위챗 등 여러 경로를 통해 고객에게 안전 안내를 발송했다.
중국제일자동차 관련 책임자는 손잡고 한마음으로 비바람을 견디며 어려움 속에서 서로를 항상 관심하고 있다고 표시했다. 이번 홍수방지와 구조의 어려운 싸움에서 중국제일자동차는 시종 사회 각계와 일심단결하고 손잡고 함께 나아갈 것이며 합심하고 협력을 이루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적극 리행하고 피해 지역을 위해 지지와 도움을 제공할 것이며 홍수예방구조 사업의 진전을 계속 예의주시하고 홍수퇴치구조에 힘을 보탤 것이라고 밝혔다.
/길림일보 화태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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