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글로로고
문화관광부, 중국 공민의 한국 일본 미국 등 78개 국 관광 허가
조글로미디어(ZOGLO) 2023년8월11일 11시04분    조회:3443
조글로 위챗(微信)전용 전화번호 15567604088을 귀하의 핸드폰에 저장하시면
조글로의 모든 뉴스와 정보를 무료로 받아보고 친구들과 모멘트(朋友圈)로 공유할수 있습니다.

8월 10일, 문화관광부 사이트는 《려행사들이 경영하는 중국 공민의 관련 국가와 지역에 가는 (제3진) 출국 단체관광업무를 회복할 데 관한 문화관광부 판공청의 통지》를 발표했다.

기자가 정리해본 데 따르면 문화관광부가 이번에 중국 공민의 출국 단체관광업무를 허가한 국가와 지역은 한국, 일본, 미국 등 6대 주, 78개 나라에 달했다.

문화관광부 판공청이 각 성, 자치구, 직할시 문화관광청(국), 신강생산건설병단 문화체육라지오영화텔레비죤방송관광국에 보낸 《통지》는 다음과 같이 썼다.

려행사들의 중국 공민 관련 국가 출국 단체관광업무 경영을 시범적으로 회복한 이래 출국관광시장의 전반적인 운행은 평온하고 질서정연하여 관광교류 협력을 촉진하는 데 적극적인 역할을 발휘했다. 당중앙, 국무원의 결책과 포치를 관철락착하고 경제사회 발전을 위해 한층 더 봉사하기 위하여 현재 려행사들의 중국공민 관련 국가와 지역(제3진) 출국 단체관광업무 경영회복 관련 사항에 대하여 다음과 같이 통지한다.

1. 시간 배치

오늘(10일)부터 전국 려행사 및 온라인 관광기업들이 중국 공민의 관련 국가와 지역(제3진) 출국 단체관광과 ‘항공권 + 호텔’ 업무를 경영하는 것을 회복한다.

2. 국가 명단

아시아: 오만, 파키스탄, 바레인, 한국, 카타르, 레바논, 방글라데슈, 먄마, 일본, 토이기, 이스라엘, 인도

아프리카: 알제리, 에티오피아, 베닌, 보쯔와나, 적도기네아, 카보베르데, 가나, 카메룬, 꼬뜨디봐르, 르완다, 마다까스까르, 말라위, 말리, 마로끄, 모잠비끄, 세이쉘, 싼토메―프린시페, 뜌니지

유럽: 아일랜드, 에스또니아, 안도라, 오스트리아, 벨라루씨, 벌가리아, 북마케도니아, 벨지끄, 보스니아―헤르쩨고비나, 핀란드, 독일, 핀란드, 화란, 몬떼네그로, 체스꼬, 라뜨비야, 리투아니아, 리히텐슈타인, 룩셈부르그, 로므니아, 말따, 모나꼬, 노르웨이, 스웨리예, 키프로스, 슬로벤스꼬, 영국

북아메리카: 안티구아―바부다, 바베이도스, 그레네이더, 꼬스따리까, 미국, 메히꼬, 트리니대드―토바고, 져메이커

남아메리카: 뻬루, 에꽈도르, 꼴롬비아, 가이아나, 수리남, 베네수엘라

대양주: 오스트랄리아, 파푸아뉴기니아, 쿠크군도, 미끄로네시아련방, 북마리아나군도련방, 프랑스령 뽈리네시아, 프랑스령 뉴밸깔레도니아

문화관광부 판공청은 책임과 책임을 강화하고 려행사가 단체관광 관리 제반 제도와 규범을 엄격히 실시하도록 지도하며 "1단 1보" 제도를 실시하고 려행사 및 온라인 관광기업에 대한 감독검사를 강화하여 관광시장 질서를 확실하게 수호하고 관광객의 합법적 권익을 보장할 것을 각지에 요구했다.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4545
  • 오스트랄리아가 또 한 번 증명했다. 중요한건 꺾이지 않는 마음이라는 것을 말이다. 11월 30일 저녁 11시, 까타르 알 자눕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국제축구련맹(FIFA) 까타르 월드컵 D조 단마르크와의 조별리그 최종전에서 오스트랄리아는 1-0으로 승리하며 2승 1패, 조 2위로 16강 진출에 성공했다. 2006 독일월드컵 이후...
  • 2022-12-01
  • 이는 ‘길림 1호’ 위성이 우주에서 촬영한 연변대학 부감도이다.(장광위성기술주식유한회사 제공) 연변조선족자치주 왕청현 복흥진 부감도 2022년 9월 3일, 연변조선족자치주 창립 70주년 경축대회 현장에서의 공연 장면. 2020년 5월 6일, 연변조선족자치주 화룡시 서성진 진달래민속촌에서 촌민들이 촌의 카페앞에서 친자...
  • 2022-12-01
  •   조선족한지공예작가 여련옥씨의 한지공예작품 〈이주〉 “다시 일어날 수만 있다면 꼭 다시 한지공예를 하고 싶어요…”올 여름 7월 14일 병으로 이 세상을 하직한 조선족한지공예작가 려련옥씨가 간절하게 하던 말이다. 60년대 초, 길림성 서란시 서교향 자경촌에서 출생한 려련옥은 어린시절 소아마비후유증으로 운신조...
  • 2022-11-30
  • 11월 27일 저녁부터 28일 아침까지 광주시의 여러 구(区)들에서 핵산검사에 관한 최신 통고를 발표했는데 그중 월수구, 려만구 등지의 통고에서는 모두 장기적으로 자택에 거주하는 로인, 매일 인터넷수업을 받는 학생, 재택근무자 등 사회면 활동이 없는 인원은 만약 외출수요가 없다면 전원 핵산선별검사나 핵산검사의 ‘...
  • 2022-11-29
  • 단련여는 ‘가장 화면발 잘 받는 아가씨’를 이번에 몇번째로 보는지 기억이 잘 나지 않는다. 그녀는 “요즘 좀 살찐 것 같다. 안색이 좋아보인다!”고 말한다. 단련여가 ‘가장 화면발 잘 받는 아가씨’라고 일컫는 3살짜리 암 야생동북호랑이는 왼쪽 앞발에 무늬가 없고 복부에 3개 원형 무늬가 있어 한눈에 알아볼 수 있...
  • 2022-11-29
  • 물음: 민간대출 분쟁이란? 공민이 민간대출 분쟁이 발생하면 인민법원에 어떤 서류를 제공해야 하는가? 답: 우리 나라 법률 및 관련 사법해석의 규정에 따르면 민간대출 분쟁은 자연인, 법인 및 비법인 조직 간에 자금 융통을 통한 행위로 인한 민사분쟁을 말한다. 대출자가 인민법원에 민간대출 소송을 제기할 경우 대출증...
  • 2022-11-29
  • 28일 제30회 중화컵 전국중로년 B조, C조 축구경기(55-65세조)가 광서하주축구훈련기지에 결속된 가운데 연변원휘의우팀이 최종 3등의 영예를 안아왔다. 지난 11월 23일부터 개최된 제30회 중화컵 B조, C조 축구경기는 중국축구협회에서 주최하고 광서쫭족자치구체육국과 광서축구협회에서 주관하고 북경 성위오주국제체육...
  • 2022-11-29
  • 아쉬운 패배였다. 한국 축구대표팀이 ‘검은 별’ 가나에 접전 끝에 2대 3 한 점 차로 졌다. 16강 진출 여부가 달린 중요한 일전에서 패하면서 벼랑 끝에 몰린 대표팀은 마지막 뽀르뚜갈전에 사활을 걸어야 한다. 28일 저녁 6시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한국 대표팀은 까타르 알라이얀의 에듀케이션시티 스타디움에서 열...
  • 2022-11-29
  • - 연길시조선족무형문화유산보호중심을 찾아     제6회 ‘무형문화의 메아리' 음악회 한장면. 지난 8월 29일, 행운스럽게도 연변조선족자치주 성립 70주년을 경축하는 주제로 마련된 제6회 ‘무형문화의 메아리’음악회를 감상할 수 있는 기회가 생겼다. 연길시문화관 극장에서 울려퍼진 음악회는 연길시문화라지오텔레비죤...
  • 2022-11-28
  • ‘일대일로’ 제안의 북쪽 개방의 중요한 노드인 장춘흥륭철도통상구에서는 10월 이후로 총 11편 기차의 550대 바곤이 발차되여 ‘장춘 만주리 유럽(长满欧)’ 화물렬차의 겨울철 정상화 운영을 보장했다. 사진은 통상구의 근로자가 렬차에 컨테이너를 싣고 있는 모습이다. (장야 찍음)
  • 2022-11-28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粤ICP备2023080415号]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