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자 김경희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4545 카테고리 길림신문 연변tv(스포츠) 연변일보(문화) 인민넷 연변일보(사회) 연변일보(기획) 연변일보(스포츠) 연변일보(교육) 연변일보(축구) 료녕신문 흑룡강신문(동포) 길림신문(정치) 길림신문(경제) 길림신문(사회) 길림신문(교육) 길림신문(문화) 길림신문(스포츠) 연변tv(뉴스) 연변tv(사회) 연변tv(문화/교육) 35년째 반석처럼 끄떡없이 시골학교를 지켜선 김영칠교원 최근, 2023년도 ‘길림 좋은 사람 • 가장 아름다운 교원 및 황대년식 좋은 선생님' 칭호를 수여받으면서 큰 주목을 받고 있는 장백조선족자치현 신방자중심학교 호동구촌 학구 김영칠선생님의 이야기가 감동을 주고 있다. 그의 평범하면서도 아름다운 교육 이야기는 산간마을의 평범한 인민교사로서의 헌신과 사랑이 담겨 ... 2023-09-07 황금가을에 펼쳐진 문화관광의 향연, 변방 도시의 매력 한껏 뽐내 -연변조선족자치주 창립 71주년 계렬 경축활동 다채롭게 선보여져 각종 조형의 불꽃놀이가 연길의 밤하늘에 화려하게 피여올라 다양한 아름다움을 선사했다./리군광 찍음 8월 30일, 훈춘시에서 유럽풍거리 개장식이 있었다. 각양각색의 유럽식 건축, 유럽식 조각과 조형이 각이한 왕훙 뻐스밥차가 많은 시민과 관광객들을 끌... 2023-09-07 습지의 생태미 뜨거운 열정으로 이뤄냈다 —전국 대학교 황대년식 교사팀인 연변대학 습지 및 생태 교사팀의 이야기모래밭의 갈매기들은 날아와 모여들고 아름다운 물고기들은 헤염치며 언덕의 지초와 물가의 란초가 향기 높고 푸릇푸릇하다… 습지는 천백년래 줄곧 문인묵객들이 심취하는 동경지였는가 하면 더우기는 인류의 생존, 번식, 생산의 서식지로서 ‘지구... 2023-09-07 김철준 교수,초심을 잃지 않고 인재양성과 과학연구에 몰두할터 김철준. 중국공산당원, 박사, 연변대학 외국어학원 교수, 박사생지도교수. 연변대학 조선-한국학학원 당지부서기, 원장, 조한문학원 원장 력임. 9월 4일, 제39번째 교사절에 즈음하여 길림성교육청과 성당위 선전부가 공동으로 개최한 2022년과 2023년 ‘길림 좋은 사람 • 가장 아름다운 교원 및 황대년식 좋은 선생님' 중... 2023-09-07 세계적으로 50세 이하 신규 암 발병수 급증 최근 공개된 오픈저널인《영국의학잡지·종양학》(英国医学杂志·肿瘤学)에 실린 연구 결과에 따르면 2019년 50세 이하의 신규 암 발생률은 182만 건으로 1990년에 비해 79% 증가했다. 그중 유방암 발병자수가 가장 많다. 중국 절강대학, 영국 에든버러대학 등 국제연구팀의 연구에 따르면 1990년부터 2019년 기간, 50세 이하... 2023-09-07 제3회 ‘오덕된장컵’연변주로인축구경기 개최 9월 7일, 제3회 ‘오덕된장컵’연변주중로년축구경기가 해란강축구문화타운에서 개최되였다. 연변조선족자치주 중로년체육사업을 건전하게 발전시키고 광범한 중로년들의 날로 늘어나는 문화체육건강수요를 더욱 잘 만족시키는데 목적을 둔 제3회 ‘오덕된장컵’연변조선족자치주 중로년축구경기는 9월 7일부터 9일까지 룡... 2023-09-07 102.4%! 전 성 향촌 교통난완화 프로젝트 유력하게 추진 현재, 전 성 향촌 교통난완화 프로젝트(畅通工程)의 건설은 순조롭게 진척되고 있으며 농촌도로 신개축, 위험다리 개조공사, 안전방지 공사, 유지보수 공사 등 모든 대상들의 종합 가동률은 102.4%에 달하고 완공률은 40.5%에 달한다. 년도 목표임무의 완수를 확보하기 위해 길림성교통운수청은 수해훼손 재건사업을 총괄적... 2023-09-07 [전망대]연변룡정팀, 갑급잔류 목표 다그칠 때 지난 제21라운드 경기에서 슈퍼리그진출 욕망이 강한 청도서해안이 원정에서 3:2로 사천구우를 누르고 1위 탈환에 성공한 반면 광서평과하료와 석가장공부가 의외로 무석오구와 료녕심양도시의 완강한 저격으로 주춤거렸다. 남경도시가 그틈에 연변룡정팀(이하 연변팀)을 누르고 4위를 차지하면서 승격권싸움에 화약냄새가... 2023-09-07 미국 대사의 후꾸시마 ‘먹방’ 쇼로 본 미국과 일본의 해양환경 파괴의 진상 8월 31일, 일본 주재 미국 대사 람 이매뉴얼이 해산물을 먹기 위해 특별히 후꾸시마에 도착했고 이는 일본 방사능 오염수 바다 방류에 ‘설자리’를 마련했다. 뿐만 아니라 람 이매뉴얼은 일본 언론에 글을 올려 중국이 취한 합리적인 대응을 언급하며 중국을 “해양환경 파괴국”이라고 비방하기까지 했다. 일본 노무라 데... 2023-09-07 워싱톤서 열린 ‘중국문화절’ 행사, ‘중·미 문화뉴대 강화’에 초점 사봉 주미 중국대사가 지난 2일 미국 수도 워싱톤에서 열린 제21회 워싱톤 중국문화절’에 참석해 축사를 전하고 있다. /신화사 지난 2일 중국문화절에서 전통무용을 선보이고 있는 배우들. /신화사 전통 의상을 입은 무용수들이 지난 2일 중국문화절에서 공연을 하고 있다. /신화사 제21회 워싱톤 중국문화절 행사가 지난... 2023-09-07 ‹처음 이전 319 320 321 322 323 324 325 326 327 328 329 다음 맨뒤› 제목 내용 제목+내용 글쓴이 포토뉴스 오늘은 2024년 12월 17일 오늘의 인물 * * 세상에 이런 일이 더보기+ 살아가는 이야기 더보기+ 많이 본 포토뉴스 많이 본 뉴스 최신 코멘트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粤ICP备2023080415号]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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