습근평 제1회 전국 생태의 날 맞아 중요 지시 내려 강조
전 사회가 행동해 록수청산이 바로 금산은산이라는 리념의 적극적인 전파자와 모범적인 실천자로 되여야
정설상 주행사장 개막식에 참석 및 연설
[항주 8월 15일발 신화통신] 제1회 전국 생태의 날을 맞아 중공중앙 총서기이며 국가주석이며 중앙군위 주석인 습근평은 중요 지시를 내려 다음과 같이 강조했다. 생태문명 건설은 중화민족의 영속적인 발전에 관계되는 근본대계이며 당의 사명과 취지에 관계되는 중대한 정치적 문제이며 민생복지에 관계되는 중대한 사회적 문제이다. 사회주의 현대화 국가를 전면적으로 건설하는 새로정에서 생태문명 건설을 강화하는 전략적 정력을 유지하고 고품질 발전과 고수준 보호를 동시에 추진하는 데 중시를 돌리며 ‘탄소배출 정점 도달과 탄소의 중화’ 사업을 선도로 에너지소모 이중통제가 점차 탄소배출 이중통제로 전환되도록 추진하고 생산방식과 생활방식의 친환경 저탄소 전환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인간과 자연이 조화롭게 공생하는 현대화를 서둘러 추진하고 아름다운 중국 건설을 전면적으로 추진해야 한다.
습근평은 전사회가 행동하여 록수청산이 바로 금산은산이라는 리념의 적극적인 전파자와 모범적인 실천자로 되여 깨끗하고 아름다운 세상을 함께 건설하는 데 더 큰 기여를 할 것을 희망했다.
제1회 전국 생태의 날 주행사가 15일 절강성 호주시에서 거행되였다. 중공중앙 정치국 상무위원이며 국무원 부총리인 정설상은 행사 개막식에 참석해 습근평의 중요 지시를 전달하고 연설을 했다. 정설상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 18차 당대회 이래 습근평동지를 핵심으로 하는 당중앙은 생태문명 건설을 중화민족의 영속적인 발전에 관계되는 근본대계로 삼고 일련의 개척적인 사업을 전개했는데 결심, 강도, 성과가 전례없이 컸으며 생태문명 건설의 성과는 전세계가 주목하고 있으며 새시대 당과 국가 사업이 력사적인 성과를 이룩하고 력사적인 변혁이 발생한 현저한 징표로 되였다. 새시대, 새로정에서 습근평 생태문명사상을 깊이있게 학습, 관철하고 아름다운 중국 건설을 강국건설과 민족부흥의 두드러진 위치에 놓고 고품질 생태환경으로 고품질 발전을 지탱하며 인간과 자연의 조화로운 공생으로 현대화를 서둘러 추진해야 한다. 꾸준히 오염방지 난관공략전을 잘 치르고 푸른 하늘, 푸른 물, 깨끗한 토지 보위전을 깊이있게 치르며 생태환경의 질을 지속적으로 개선해야 하며 친환경 저탄소 발전을 생태환경 문제를 해결하는 근본적인 해결책으로 삼고 자원절약과 환경보호를 위한 공간구도, 산업구조, 생산방식, 생활방식을 서둘러 형성해야 한다. 산, 하천, 삼림, 농지, 호수, 초원, 사막에 대한 일체화 보호와 체계적 치리를 견지하고 생태계의 다양성, 안정성, 지속성을 높이는 데 주력하며 탄소배출 정점 도달과 탄소중화를 적극적이고 적절하게 추진하며 발전과정에서 탄소배출을 줄이고 탄소배출을 줄이는 과정에서 고품질 발전을 실현해야 한다. 생태환경 치리체계와 치리능력의 현대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아름다운 중국건설의 보장체계를 건전히 해야 한다. 전국생태의 날 주행사를 계기로 습근평 생태문명사상의 대중화 전파를 한층 더 심화하고 전사회의 생태문명의식을 향상시키며 전민의 생태환경 보호의 사상적, 행동적 자각성을 증강시키고 사람마다, 매사, 시시각각, 어디서나 생태문명을 숭상하는 량호한 사회적 분위기의 조성을 추진해야 한다.
2023년 6월 28일, 14기 전국인대 상무위원회 제3차 회의는 결의를 거쳐 8월 15일을 전국 생태의 날로 제정하기로 결정했다. 제1회 전국 생태의 날 주행사는 국가발전개혁위원회가 중앙선전부, 자연자원부, 생태환경부 등 부문과 절강성인민정부와 련합하여 공동으로 개최했는데 ‘록수청산이 바로 금산은산이다.’를 주제로 삼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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