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8월 15일발 본사소식(기자 상흠): 기자가 15일 천연자원부로부터 료해한 데 따르면 첫 전국 생태의 날 홈그라운드 행사장에서 <중국생태보호레드라인청서(2023)>가 대외에 발표되였다. 이는 우리 나라 첫 생태보호레드라인 청서로 생태보호레드라인 획정을 전면적으로 완수한 과정, 방법, 성과 와 실천사례를 체계적으로 요약했으며 생태보호레드라인에 대한 감독관리를 강화하고 생태보호레드라인제도를 보완하는 구상과 건의를 제기했다.
천연자원부는 <전국국토공간계획요강(2021—2035)>의 편찬과 결부시키고 관련 부문과 회동해 처음으로 전국륙해생태보호레드라인 획정을 전면적으로 완수했다. 이 계획은 생태보호레드라인의 총면적을 약 319만평방킬로메터로 획정했다. 생태보호레드라인의 범위는 전세계 생물다양성 보호에 속하는 우리 나라의 모든 주목되고 있는 구역과 90% 이상의 전형적인 생태계류형을 포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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