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안부는 최근 공안기관이 고품질발전 보장을 위해 봉사하는 약간의 조치를 출범했는데 자동차 등록서비스 최적화, 자동차 소비 가일층 촉진이 그중 중요한 내용이다. 공안부 교통관리국은 14일 각지 공안교통관리부문이 가일층 조치를 세분화하고 절차를 최적화하며 차량 등록절차를 간소화하고 최적화함으로써 군중과 기업의 일처리에 더욱 편리를 제공하고 자동차 소비류통을 촉진하여 고품질발전을 보장하는 데 더욱 잘 봉사하도록 배치했다.

신차 등록등기수속을 최적화하고 일괄식 신차 번호판 신청을 편리하게 취급한다. 이전 시범의 기초에서 국산 소형자동차 등록등기 생산기업 사전검사시범을 가일층 확대하고 36개 도시 33개 생산기업에서 신차 출고 차량 사전검사를 실행하며 군중들이 번호판을 올릴 때 차량검사를 면제하여 줄을 서서 대기하는 시간을 줄이고 인터넷 온라인 자동차판매 등 자동차판매 새 모식에 적응하여 자동차소비를 더욱 잘 촉진한다. 은행, 자동차금융회사 등 금융기구에 자동차등록봉사소를 설립하는 것을 지지하여 군중들이 대출 및 저당 등록수속을 원스톱으로 처리하는 데 편리를 준다.

중고차 이전등록취급에 편리를 제공하고 중고차 거래류통을 촉진한다. 상무, 세무 등 부문과 함께 이미 출범한 중고차 이전 취소, 중고소형자 이전등록 ‘일괄취급’ 등 편리조치를 락착한다. 오토바이 등록 성내 일괄취급을 추진하고 성(자치구) 범위내 타지역 오토바이 등록등기, 이전등록, 거주지 전입을 취급할 경우 신청자는 주민신분증을 지니고 ‘일괄취급’할 수 있으며 잠시거주지 거주증명을 더이상 제출하지 않아도 되며 군중들의 타지역 차구매등록에 편리를 준다. 지방 법규규정이 오토바이 구매에 대해 단독관리정책을 실행하면 현지 규정에 따라 집행한다.

중고차 수출등록 타지역 통합취급을 추진하여 중고차의 수출발전을 촉진한다. 중고사 수출기업이 타지역에서 차량을 구매하는 데 대해 기업 소재지에서 말소등록을 신청하는 것을 허락하며 교통관리서비스 타성 통합취급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 중고차 거래령수증 발급조건에 부합되는 중고차 수출기업에 대해 자동차 등록서비스소 설립을 적극적으로 지지해 기업의 원스톱 등록취급에 편리를 주어 원가를 낮추고 부담을 줄여줌으로써 중고차의 수출에 량호한 환경을 창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