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글로로고
제11회 중국·남아시아 동남아 예술주 곤명서 개막
조글로미디어(ZOGLO) 2023년8월17일 13시32분    조회:4150
조글로 위챗(微信)전용 전화번호 15567604088을 귀하의 핸드폰에 저장하시면
조글로의 모든 뉴스와 정보를 무료로 받아보고 친구들과 모멘트(朋友圈)로 공유할수 있습니다.

 
예술주 개막식에서 무용예술가 적아금이 인도네시아 무용 〈반나무〉를 공연하는 장면.

예술주 개막식에서 래빈과 배우들이 한데 어울려 춤을 추고 있다.

예술주 개막식에서 배우들이 공연을 펼쳐보이고 있다.

예술주 개막식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8월 15일,제11회 중국·남아시아 동남아 예술주가 곤명에서 개막되였다. 제7회 중국—남아시아박람회 및 제27회 중국 곤명 수출입상품 교역회의 중요한 구성부분으로서 제11회 중국·남아시아 동남아 예술주는 다채롭고 풍부한 문예교류 행사를 통해 운남과 남아시아, 동남아 각국 사이에 예술를 교류하고 성과를 참조하면서 문화예술 교류라는 무대로 량자 및 다자간의 상호 리해를 증진하여 중국 특히는 운남과 남아시아, 동남아 국가간 교류와 협력을 깊이 하는 데 목적을 두었다. 이번 예술주는 ‘일대일로를 공동 구축하여 운남에서 만나자’를 주제로 8월 15일부터 20일까지 진행된다.

/ 신화사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4991
  • 8월 30일 오전, 연변조선족자치주성립70돐 경축‘화성컵'전국시랑송경연대회가 연길에서 원만하게 막을 내렸다. 이번 경연대회는 연변조선족자치주성립70돐을 열렬히 경축하고 당의 위대한 업적과 조국,그리고 고향의 새로운 발전성과를 찬미하며 중화민족공동체의식을 고양하는 것을 취지로 펼쳐졌다. 이번 시랑송경연대회...
  • 2022-08-30
‹처음  이전 495 496 497 498 499 500 다음  맨뒤›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粤ICP备2023080415号]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