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하구시정부 당조 성원이며 부시장이며 시공안국 당위 서기이며 국장인 조흔엽이 사격훈련 현장을 찾아 권총 사격 조작절차를 시범하고 있다.
매하신구(매하구시)공안국은 인민경찰의 실탄사격 수준을 한층 더 제고하고 자신과 인민대중의 생명재산 안전을 보호하는 인민경찰의 능력을 증강하기 위해 8월 15일부터 18일까지 경찰실탄사격훈련을 조직했다.
매하구시정부 당조 성원이며 부시장이며 시공안국 당위 서기이며 국장인 조흔엽이 주의해야 할 안전사항과 사격요구에 대해 엄격한 요구를 제기했다.
이번 훈련에 공안국당위는 깊은 중시를 돌렸는바 주요 책임자가 직접 현장에 가서 권총 사격 조작절차를 시범하고 주의해야 할 안전사항과 사격요구에 대해 엄격한 요구를 제기했으며 공안국 정치부는 엄밀하게 조직하고 세심하게 배치했다. 훈련 현장에는 장전구역, 대기구역, 사격구역을 설치했으며 지휘원, 안전원, 기록원이 분공에 따라 각자의 직책을 다하여 실탄사격훈련의 순조로운 진행에 각종 안전보장을 제공했다.
매하신구(매하구시)공안국 실탄사격훈련 현장
사격훈련 과정에서 전체 훈련 참가자들은 규률에 복종하고 지휘에 복종했으며 엄격히 총 검사, 장전, 사격, 총 검사, 표적 보고 등 총기 안전조작 절차에 따라 규범적이고 질서있게 진행했다.
매하신구(매하구시)공안국 실탄사격훈련 현장
이번 실탄사격훈련을 통해 매하신구(매하구시)공안국의 전체 훈련 참가 경찰은 총기 사용조작 규정을 한층 더 숙지하고 림전 심리자질과 안전방비 능력을 증강하여 실전에 접근한 훈련 효과를 거두었으며 충성스럽고 믿음직하며 업무에 정통하고 작풍이 탄탄한 자질높은 경찰대오를 전력으로 구축하는 데 튼튼한 기초를 닦아놓았다.
매하신구(매하구시)공안국 실탄사격훈련 현장
/길림신문 유경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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