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하네스버그 8월 20일발 신화통신(기자 사강): 중국 국가주석 습근평이 제15차 브릭스 정상회의에 참석하고 남아프리카공화국을 국빈방문함과 아울러 중앙라지오텔레비죤총대에서 제작한 <평‘어’근인—습근평이 좋아하는 고전> 제2편 영어, 프랑스어, 아랍어, 하우사어, 스와힐리어 등 다국어버전 발표식이 8월 20일 요하네스버그에서 열렸다. 이 프로그람은 오늘부터 아프리카 38개국 주요 매체에서 방송된다.
아프리카민족회의 부주석 겸 남아프리카공화국 부통령 마샤틸레, 남아프리카공화국 국민의회 부의장 체놀리는 각각 서면 및 영상 연설을 통해 <‘평’어근인—습근평이 좋아하는 고전(平“语”近人——习近平喜欢的典故)> 제2편의 아프리카 방영을 축하하고 이 프로그람의 방영은 아프리카 각국이 습근평 주석의 국정운영의 지혜를 알아보고 새 시대 중국의 변화원인을 리해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일치하게 인정했다. 중공중앙 선전부 부부장 겸 중앙방송총국 국장 신해웅, 남아프리카공화국 대통령부 녀성, 청년 및 장애인부 부장 들라미니 주마, 남아프리카공화국주재 중국대사 진효동, 아프리카민족회의 공공관계 주석 호자, 아프리카방송련맹 최고경영자 자카, 남아프리카공화국 브릭스 국가사무조정관 수클랄, 요하네스버그주재 중국 총령사 당중동, 남아프리카공화국 방송공사 최고운영책임자 프라제스 등이 행사에 참석했다.
<‘평’어근인—습근평이 좋아하는 고전> 제2편에서는 습근평 주석의 중요 연설, 문장, 담화에서 인용한 중국 고서와 고전 명구를 알심들여 선정하여 습근평 주석의 넓고 두터운 문화저력과 인민지상, 가국천하의 깊은 정을 생생하게 보여주고 중화문명의 독특한 정신적 징표, 새 시대적 내포와 글로벌화의 가치를 잘 정제, 해석하여 시청자들로 하여금 중국의 문화, 중국의 지혜, 중국의 정신을 더 잘 리해하고 믿음직하고 사랑스러우며 존경스러운 신시대 중국을 느끼며 신시대 중국 국정운영의 성공비결과 중국식 현대화의 정신적 근원을 터득하는 데 도움을 준다.
<‘평’어근인—습근평이 좋아하는 고전> 제2편 영어, 프랑스어, 아랍어, 하우사어, 스와힐리어 등 다국어버전이 8월 20일 남아프리카공화국, 케니아, 나이지리아 등 아프리카 38개국의 62개 주요매체에서 방영된다. 제15차 브릭스정상회의 기간 <‘평’어근인—습근평이 좋아하는 고전> 제2편 힌디어, 타밀어 버전도 인도 주요매체에서 방영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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