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류의 경영환경을 조성하고 더욱 큰 강도, 더욱 효과적으로 외상투자를 유치하고저 8월 22일, 2023 ‘외자 장춘 진입’ 투자촉진대회 및 외자대상 집중계약식이 거행된 가운데 59개 외자기업 대표들이 초청을 받고 회의에 참석했다.
회의에 앞서 장춘시 관련 책임자들은 아우디제1자동차신에너지자동차유한회사, 일본 푸스후이인그룹, 화윤신에너지투자유한회사, 향항 ESR이상그룹, 이딸리아 마렐리그룹, 한국 LG 에르미홍식품회사의 기업가 대표들을 회견했다.
이번 ‘외자 장춘 진입’ 투자촉진대회 및 외자대상 집중계약식 현장에서는 25개 대상이 계약을 체결, 계약 금액은 120.1억원이다. 계약대상은 산업 별로 보면 현대써비스업 대상이 7개로 계약금액은 64.9억원이다. 자동차부품산업 대상이 8개로 계약금액은 14.85억원인데 그중 아우디 PPE 부대 대상이 1개로 계약금액이 4억원에 달한다. 농산물가공 대상이 3개로 투자금액은 5.억원, 에너지 대상이 3개로 계약금액은 24.15억원, 장비제조 대상이 2개로 계약금액은 5.8억원, 순환경제와 자재 대상이 각각 1개, 계약금액 4.5억원에 달한다.
이번 행사는 길림성이 산업사슬을 보완하고 산업차원을 풍부히 하며 산업구조를 최적화하는 데 조력하여 고수준 개방을 확대하고 고품질 발전을 추진하는 데 강대한 동력을 주입하게 된다.
/길림신문 유경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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